2022. 7. 21. 06:28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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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년 스마트폰 시장은 감소 예상
- 2022년에 글로벌 핸드셋 출하량은 12억~13억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보급형 및 중급 모델은 올해 급격한 감소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스마트폰 시장 감소에 따른 부품 재고 조정
- 중국 스마트폰 공급업체가 올해 출하 목표를 여러 차례 하향 조정
- AP 및 RF 전력 증폭기를 포함한 관련 칩 공급업체의 재고 조정이 최소 1분기 동안 지속될 전망
3. "주름 또 줄었네"…'갤폴드4·플립4' 유출된 역대급 스펙 보니
- 삼성전자는 내달 10일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를 통해 폴드4·플립4 공개
같은 달 16일 사전판매를 시작해 26일 출시가 유력
- 힌지 개선을 통해 주름 개선... 중국쪽과 비슷한 방향이군요.
- 카메라는 기존 모델과 유사할 듯
4. 퀄컴과 MTK, 3나노 공정에서 격돌.. 모두 TSMC로
- 2023년 하반기에 3나노 스마트폰 AP 시장에서 퀄컴과 미디어텍이 경쟁할 전망
- 두 회사 모두 3nm 스마트폰 제조를 위해 TSMC와 계약 예상
5. 전세계 IT용 OLED 생산능력, 3년 뒤 2배로 확대
- 2025년 삼성D의 IT용 OLED 라인 기판면적 최대
- 삼성D-LGD-BOE-JOLED 순...유비리서치 발표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500
6. S22 FE 취소... S22 울트라 판매 확대 추진중
- 칩 부족 상황...갤럭시S22 FE용 칩 S22울트라에 재배정
- S22울트라, 6월까지 1000만대 수준 출하...상대적 호조
- 내년 S23 FE는 300만대 생산계획...당초 S22 FE와 동일
- S23 FE도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491
7. 중국, 400년 전통 칼 브랜드의 위기
- 마늘 으깨다 부러진 칼" 오명
- 소비자 항의 대응도 '부적절', 고객센터의 부적절한 대응이 위기를 키워..
- '부러진 칼'은 타사 제품도 '리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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