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중국 및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요약

이제 3월에 접어들고 있는 22년입니다.

 

21년 스마트폰 시장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년은 화웨이의 몰락, 애플의 도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은 20년 16%에서 23%로 중국 MS가 확대되어 큰 수혜를 입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4분기 점유율 비교

IDC의 데이터를 보면 21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3.293억대로 동기 대비 1.1% 성장하였으나

21년 4분기는 시장이 동기 대비 3.5% 하락한 8,340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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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분기 애플은 1,720만대로 중국에서 20.6% 점유율로 1위를 달성하였고

그 뒤를 Honor가 1,420만대로 추격하고있습니다.

21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 및 점유율 순위(단위: 백만대)

SA에서 발간한 21년 중국 스마트폰 자료를 보면

VIVO, OPPO가 1위/ 2위를 하면서 BBK 그룹 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21년 중국 스마트폰 업체별 출하량 및 점유율(단위: 백만대)

SA의 글로벌 스마트폰 21년 출하량을 살펴봅시다.

 

4분기 글로벌에서도 애플의 선전이 돋보입니다. 

 

21년 1위를 삼성전자이며 애플도 2억대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샤오미는 2억대를 미달하였고, 22년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