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15일의 IT 단신 뉴스

2021. 11. 15. 06:33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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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율주행 특허전쟁 서막]완성차·IT·부품기업 기술확보 치열한 3파전
    - 자율주행차 개발을 놓고 자동차 업계에 지각변동 움직임이 일고 있다.

    -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사부터 정보기술(IT)기업, 자율주행 부품기업이 특허 분야 주도권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https://bit.ly/3D2H4YN

 

[자율주행 특허전쟁 서막]완성차·IT·부품기업 기술확보 치열한 3파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놓고 자동차 업계에 지각변동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사부터 정보기술(IT)기업, 자율주행 부품기업이 특허 분야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www.etnews.com

 

   2. 22년까지 Wifi 칩 부족 예상 

    -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들에 따르면 PMIC(전원 관리 IC), MOSFET 및 Wi-Fi 칩은

      2022년 중반까지 공급 부족 예상

https://bit.ly/3n8nTag

 

Networking device makers expect chip shortage to persist in 2022

ICs manufactured with mature process nodes, particularly power management ICs (PMIC), MOSFET and Wi-Fi chips, are expected to remain in short supply until the middle of 2022, according to sources at networking device makers.

www.digitimes.com

 

    3. 기아차, 204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

     - 2040년까지 전기차로 판매, 탄소 제로화 추진 

     - 2035년 유럽시장부터 시작, 40년 전기차 100% 판매, 

       45년 전 사무실 탄소 제로화 목표

     - 2040년은 멀고도 가깝네요.

https://news.v.daum.net/v/20211112000420159

 

[Biz & Now] 기아, 204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2045년 탄소제로

기아가 2040년부터는 전기차만 판매한다. 기아는 11일 204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100% 전동화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

news.v.daum.net

 

     4.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3억 3400만대 계획

      - '2022 휴대폰 출하량 계획' 단독 입수
      - 4년 만에 3억대 출하량 목표 달성 추진
      - 플래그십 S시리즈 출하량 5400만대
      - 폴더블폰은 올해 700만대→내년 1300만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6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3억3400만대…폴더블폰 2배 더 늘린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삼성전자가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치를 3억3400만대로 높여 잡았다. 2018년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3억대를 밑돌았던 출하량을 내년에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 인기를 끈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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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상풍력 발전단지, 국산 터빈 20% 불과

    - 외산 경쟁력에 밀려 입지 축소

    - 국산 보급확대 대책 마련 시급

    - 기아차 뉴스에서도 본 바와 같이 신재생 에너지 육성이 꼭 필요...

    https://www.etnews.com/20211111000227?mc=em_001_00001 

 

"육상풍력 발전단지 '국산 터빈' 20% 불과"

국내 육상풍력 발전단지의 국산 풍력터빈 채택 비중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이 그나마 경쟁력을 갖춘 발전용량 4㎿대 풍력터빈도 외산에 밀렸다. 육상풍력 발전단지 규모

www.etnews.com

 

    5. 올해 역대 조용한 광군절을 보낸 중국

     - 알리바바, 실시간 거래액 추이 공개 안해...마케팅도 자제

     - 메인 행사 직전에도 中 규제 이어져...티몰 등 관계자 소환

     - 시장 우려와 달리 메인행사서 기대 이상...중소브랜드 약진

     - 빅테크 규제 + 라이브 커머스의 굴기로 인해 점점 쇠락하는 듯

https://www.ajunews.com/view/20211111103900302

 

올해 역대 가장 '조용'한 광군제 보낸 중국 | 아주경제

[사진=웨이보 갈무리]"시끌벅적했던 광군제(光棍節·솽스이·雙11)가 올해는 좀 조용하네요? 오늘이 11월 11일이 아닌 줄 알았어요."매...

www.ajunews.com

 

 

     6. 폭스콘, 美 전기차 공장 인수 "아이폰 다음은…"(ZDNet)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로즈타운 모터스로부터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자동차 공장 인수 합의
    -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 시기도 앞당겨질 전망
    - 지난 1년 간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관련 회사들을 인수하거나 제휴를 맺고 있어

https://bit.ly/3ktTVw1

 

폭스콘, 美 전기차 공장 인수 "아이폰 다음은…"

폭스콘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로즈타운 모터스로부터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자동차 공장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폭스콘은 이번...

zdnet.co.kr

 

      7. 바이든, 화웨이·ZTE 제재 강화 법안 서명(reuters)
      - 서명은 바이든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가상 정상회담이 열리기 며칠 전에 이뤄져
     - 안전하지 않은 장비가 미국의 통신 네트워크에 삽입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 밝힘

     - 5G에 대한 제재는 여전히 하는 것으로 보임.

https://reut.rs/3C7ZPZu

 

Biden signs legislation to tighten U.S. restrictions on Huawei, ZTE

U.S. President Joe Biden on Thursday signed legislation to prevent companies like Huawei Technologies Co (HWT.UL) or ZTE Corp that are deemed security threats from receiving new equipment licenses from U.S. regulators.

www.reuters.com

 

     8. PC 시장에 OLED 모니터가 없는 이유

      - 현재 제조업체의 역량으로 27인치 혹은 32인치 4K OLED 패널을 제작 가능

        제작 규모가 작은 데다가 비용이 최적화 미비

     - 지난 5년 동안 데스크톱용 OLED 모니터 가격이 높아서 수요가 적어지는 현상

     - 24년 이후 OLED 모니터 고급형이 알맞은 가격대에서 출시 전망 

https://www.itworld.co.kr/news/214294

 

‘그 많던 OLED는 어디로 갔을까’ PC 시장에 OLED 모니터가 없는 이유

많은 전자제품 애호가가 OLED를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생각한다. OLED 패널은 LG TV나 애플의 신형 아이폰, 삼성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탑재되어 있다.  ⓒ Alienware하지만 OLED를 PC에서 사용하는

www.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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