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2. 06:3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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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NYA, 대만에 PCB 공장 추가 투자
- NanYa PCB는 New Taipei, Shulin에 있는 공장 부지에 추가 ABF 기판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데
NT$84억(US$302.9백만)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가 주목하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대만이라는 점입니다.
- 중국과 대만의 갭을 실감하는 부분입니다.
Nan Ya PCB to expand ABF substrate capacity in Taiwan
Nan Ya PCB has disclosed plans to invest NT$8.4 billion (US$302.9 million) in building additional ABF substrate production lines at its factory site in Shulin, New Taipei.
www.digitimes.com
2. 수율 안나와서, 삼성 1억원대 TV 및 로봇 출시 지연
- 수율 문제로 마이크로 LED TV 및 가정용 로봇 출시 지연
- TV는 베트남 코로나 영향 및 수율
- 로봇도 TF 까지 배정했으나 출시일 미정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64012
“수율 안 나와서”…삼성, 1억원대 TV·가정용 로봇 올해 출시 물건너갔다
[앵커] 삼성전자의 가전 신사업이 잇따라 차질을 빚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품 수율이 낮아 초고가 TV 출시가 늦어지고, 로봇 상용화도 수년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산 기자가 취재했습니
n.news.naver.com
3. SK 온, 꿈의 배터리 세계 첫 생산, 구반반 배터리 시대 개막
- MCN 삼원계 배터리로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생산 및 공급
- 포드 라이트닝 트럭에 탑재되며 밀도가 높은 배터리로
충전에 따른 운행 거리도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81057
SK온, '꿈의 배터리' 세계 첫 생산, '구반반 배터리' 시대 개막
SK온이 중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최고사양으로 꼽히는 '구반반 배터리'를 다음 달부터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반반 배터리는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n.news.naver.com
4. TSMC, 소니와 합작으로 일본에 파운드리 설립
- 구마모토에 TSMC와 소니 합작 파운드리 설립
- 22nm, 28nm로 차량용 파운드리일 듯
- 대만업체는 중국이 아닌 대만 혹은 타 국가로 공장을 확대하고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1109PD218.html
TSMC, Sony to form JV foundry in Japan
TSMC and Sony Semiconductor Solutions (SSS) have jointly announced plans to establish a joint-venture foundry in Kumamoto, Japan to initially provide 22nm and 28nm process manufacturing for specialty ICs. The foundry is targeting production by 2024.
www.digitimes.com
5. 중국 규제 리스크에도 외국인 자금 140조 봇물
- 올해 외국인 주식·채권 보유량 7.5조 위안...전년동비 10%↑
- 중국 투자 낙관론·통화 회복력 등, 외국인 투자자들 사로잡아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겠지요..
https://www.ajunews.com/view/20211110142456594
중국 규제 리스크에도...외국인 자금 140조 '밀물' | 아주경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국 당국의 전방위적인 규제 등 불확실성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 들어서 중국 본토 시장에서 사들인 위안화 주식, 채권만 1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www.ajunews.com
6. 폰 카메라 5개 시대...삼성·소니, CIS 투자 강화(ZDNet)
- 소니, TSMC와 협력 CIS 생산 확대
- 삼성, D램 라인 CIS 생산으로 재정비
폰 카메라 5개 시대...삼성·소니, CIS 투자 강화
모바일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보이는 소니와 삼성전자가 CMOS 이미지센서(CIS) 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소니는 CIS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TSMC와 협력해 신...
zdnet.co.kr
7. 고성능 PCB '초호황'...조 단위 투자 '쩐의 전쟁' 펼쳐진다(전자신문)
- 기판 크기 큰 FC-BGA 기술 장벽 높아
- AI·자율주행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탑재
- 삼성전기 1조·대덕전자 4000억 등, 앞다퉈 생산설비 증설 검토·확정
[이슈분석] 고성능 PCB '초호황'...조 단위 투자 '쩐의 전쟁' 펼쳐진다
서버나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반도체 기판은 반도체와 전자 부품을 메인 보드와 연결하는 부품이다. IT 기기에 필수로 들어간다. 글로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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