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0. 06:29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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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1X 아닌 'M1 프로'와 'M1 맥스'··· 애플, 차세대 맥북 프로 공개
- 18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진행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애플 실리콘의 고성능 버전인 ‘애플 M1 Pro(이하 M1 프로)’와
‘애플 M1 MAX(이하 M1 맥스)’를 탑재한 맥북 프로 14형, 16형을 각각 공개했다.
2. 중국 BOE·CSOT, 삼성D와 갤럭시A73용 OLED 개발
- 내년에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A73용 OLED 패널을 중국 BOE와 CSOT, 삼성디스플레이 등 3곳이 개발한다.
- 그동안 특허 등으로 인해 삼성 디스플레이가 독점
- 경쟁을 통해 원가 절감을 노리는 듯
3. 폴더블 스마트폰 '진검승부' 벌인다...더블 폴더 나올까
- 삼성전자가 독주하던 폴더블폰 생태계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 이제 폴더블 폼팩터가 차세대 기기의 희망이 될 전망입니다.
4. 태블릿 출하량, 26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디지타임즈에 의하면 21년 정점을 찍고 5년동안 하락할 것으로 예측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1013PD215.html
5. 소비 훈풍 불까.. 코세페, 광군제, 블프.. 유통가 소비 심리 띄우기 분주
- 공급망 불안이나 연말 소비 시즌은 다가오고있습니다.
- 위드 코로나 전환이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1018154642465
6. 폴더블 인기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5년간 연평균 60% 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30608?sid=101
7. 중국 패널 부품·LCD 모듈 생산량 30% 감소(Digitimes)
- 중국 전력난으로 인해 LCD 패널 공급망 제조사 공장의 가동률이 60%로 감소
- TV 업체들은 공급 부족 우려로 패널 조달을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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