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6일의 IT 단신 뉴스

쌀쌀한 아침입니다.

 

일교차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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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ETF 승인 호재, 비트코인 6천만원까지

     -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비트코인 상장 지수 ETF 승인 기대감

     - 제도권 내로 편입이 될지? 

https://v.daum.net/v/20211005071233768

"미국 ETF 승인 임박 호재".. 비트코인, 6000만원대 눈앞

      2. "석탄재고 사흘치 뿐"…中 이어 인도 전력난 위기 
        - 중국에 이어 인도의 발전소에서도 석탄재고 바닥으로 전력난 우려가 나오고 있다. 

        - ESG로 인해 석탄의 개발이 되지 않은 측면도 크다고 봅니다.

https://bit.ly/3itcYp2

"석탄재고 사흘치 뿐"…中 이어 인도 전력난 위기

 

      3. 반도체 칩 부족…"올해 스마트폰 시장 성장규모 줄어들듯" 
        - 전세계적인 반도체 칩 부족 사태로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주춤 예상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올해 14.47억대 -> 14.14억대로 수정 전망 

        -  반도체 생산 차질의 영향 때문, 스마트폰 제조사는 올 2분기 주요 부품 요청 수량의 약 80%만 수령

https://m.news1.kr/articles/?4450872#_enliple 

반도체 칩 부족…"올해 스마트폰 시장 성장규모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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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에 1.1조 투자

      - 삼성전기, 고부가 FC-BGA 연매출 확대 전망
      - PC용 CPU 기판 생산 계획...향후 서버용도 기대
      - 애플쪽도 일부 같이 투자한다는 소문도 나오고있음.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508 

삼성전기, 해외 A사 라인 등 반도체기판에 1.1조원 투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5. 삼성전자, 갤럭시 S22 2천만대 생산한다.
      - 반도체 칩셋, S21 부진등으로 보수적인 목표 운용 소문

      - 제가 알기로는 3천만대로 들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78186?sid=105 

“삼성, 내년 '갤럭시S22' 2000만대 생산한다”

 

      6.  中 전력난에 낸드 공정 원재료 ‘황린’ 가격 급등...삼성·SK 반도체 공급망 불똥
        - 공급망도 글로벌이다보니 여러 인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 중국 전력난으로 반도체 원료인 황린 생산이 급감해서 

          가격 대폭 상승

        - 중국내 삼성전자/ 하이닉스 공장도 전력난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69110?sid=101 

[뒷북비즈] 中 전력난에 낸드 공정 원재료 ‘황린’ 가격 급등...삼성·SK 반도체 공급망 불똥

 

      7. 폭스콘,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 통해 애플카 포석인지? 

      -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미국 전기차 업체 로즈타운 모터스의 공장을

        2억3000만 달러(약 2730억원)에 인수(지분 4%)

      - 26년까지 전기차 시장 10% 목표

      - 미국 공장을 통해 애플카 포석도 있었을 것 

      - 폭스콘은 태국도 합자 회사를 통해 전기차 공장 투자한 바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74606?sid=101 

폭스콘, 美 전기차 시장 진출… 애플카 결국 폭스콘이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