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5. 06:37ㆍ중국 휴대폰
휴일 후 다시 힘을 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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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nor, 8월 중국 3대 스마트폰 브랜드로 등극
- 샤오미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으며 성장이 가장 빠른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가 되었음
- 성장율은 18%이며 점유율 기준으로는 15%
- 향후 샤오미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임.
2. SMIC, 웨어러블 반도체 가격 전면적 인상
- SMIC, 웨어러블용 반도체 25% 인상
- SMIC는 중국 브랜드 웨어러블, 특히 저연령층용 스마트 워치용 IC
점유율 60%
3. 애플 아이폰13, 개통 지연되나…카메라 모듈도 생산 차질
-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3' 시리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부품 생산 차질로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 제한 송전도 겹친 것으로 보이며 중국 정부에서 내수보다는 애플쪽 업체 송전을
제한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4.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히트로 역사적 신고가 기록
- 컨텐츠의 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향후 한국 컨텐츠의 투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삼성 갤럭시 S22, 물량 절반이 6.1인치 AMOLED
- 일반형 모델 비중이 50~60%로 압도적
- 울트라 모델에는 펜이 포함되어 노트 사용자층 흡수
- 물량은 플래그쉽의 통상적인 목표는 3천만대 중반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490
6. 중국 제한 송전에 따라 양초 사재기
- 제한 송전으로 인해 동북지방 양초 사재기
- 중국 양초 제조 기업의 주가가 급등
- 국경절 휴무 이후 제한 송전은 완화될지 미지수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30090643615
7. 삼성전자 '폴더블 유리' 내재화 업계 파장은?(전자신문)
- 가격 경쟁력 강화와 부품 수급 안정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자체 개발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됨
- 독점 공급하던 삼성 디스플레이에 부담이 될 것
8. Apple, MediaTek, 2Q21 태블릿 AP 시장 점유율 1위 차지(Digitimes)
- AP 시장은 2Q21 7억 3700만 달러(QoQ 17%)를 기록
- 시장 점유율 Apple 58%, 인텔 14%, 퀄컴 10% 순
9. 노트북 공급업체, 22년 상반기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Dell과 Asustek Computer를 포함한 노트북 공급업체, 1H22 출하량에 대해 낙관적
- 칩 공급업체에 내년에 대한 주문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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