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 16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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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급증한 전기차 업체 통합할 예정(Bloomberg)
    - 전기차 산업을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시킨 중국, 300여 개로 급증한 전기차 업체 통합할 예정
    - 최소 생산능력 활용률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 방법이 너무 무식하지 않을지..

https://bloom.bg/391gYbd

Bloomberg - Are you a robot?

 

    2. 인도의 자동차 및 스마트폰 판매, 칩 부족의 영향을 받음(Digitimes)
     - 9월 인도 자동차 판매량, 자동차 칩 부족으로 전체 판매량의 4%인

       10만~11만대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약 1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
    - 구글과 릴라이언스 지오폰(Jiophone) 출시, 반도체 부족으로 지연

https://bit.ly/3k5NbV5

India roundup: Car and smartphone sales affected by chip shortages

 

     3. “미래먹거리서 이젠 캐시카우”… LG 車 전장사업 3년만에 2배 성장(전자신문)
      - 올해 7조9600억원 매출 전망, LG전자 전체 매출의 10% 차지
      - 최근 7년간 4조원 이상 투자, 인력 채용도 공격적으로

https://bit.ly/3C3geyE

“미래먹거리서 이젠 캐시카우”… LG 車 전장사업 3년만에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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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현대차, 미 재고 바닥.. 반도체 비상

       - 반도체가 문제가 되지 않는 곳이 없군요.

       - LCD DDI는 4분기에 나아진다고 합니다만 다른 부문들은 여전합니다.

       - 문제는 해결 방법이 시간이라는..... 

 

https://www.etnews.com/20210914000222?mc=em_003_00001 

현대차 美 재고 바닥…'반도체 수급' 또 비상

 

      5. 아이폰 13, 10월초 국내 출시 

        - 큰 혁신은 없어 보이네요.. 14를 기대해야할 것 같습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5060155438

[1보] 애플, 아이폰13 시리즈 공개... 10월 8일 국내 출시

 

     6. 헝다, 파산설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위기

      - 헝다 부동산도 문제이지만 자회사인 헝다 파이낸스의 금융 상품 판매가

        더 큰 문제입니다.

      - 모회사 자금 문제로 투자자들의 뱅크런에 대응이 안되고있어서

        헝다의 위기가 가속화되고있습니다.

      - 저는 달러 발행 회사채의 디폴트도 충격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4142608121

[중국기업] 헝다, 파산설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디폴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