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 15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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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 메모리 한계 왔나… 中 이어 삼성도 ‘가상 램’ 사용한다
     -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2s 5G’에 ‘램(RAM) 플러스’라는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사양인 램 용량을 가상으로 늘리는 기술이다.

https://bit.ly/2X9cqwN

스마트폰 메모리 한계 왔나… 中 이어 삼성도 ‘가상 램’ 사용한다

 

     2. 전기차 보조금 남아돈다...서울, 보급률 전국 최하위
      - 9월 기준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률이 목표 대비 6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차·기아 등 신차 열풍으로 보조금의 조기 소진이 예상됐지만

        주요 제조사의 차량 생산이 크게 지연되면서 정부의 목표 달성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 구매보다는 공급의 문제가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t.ly/3AdghHN

전기차 보조금 남아돈다...서울, 보급률 전국 최하위

 

 

     3. 라인업 확대·아이디어 발굴…LG, 로봇 사업 가속화
      - LG전자가 이르면 이달 2세대 가이드봇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3종 로봇 신제품을 선보인다.

      - 로봇 라인업 확대와 함께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https://bit.ly/3tCe0U5

라인업 확대·아이디어 발굴…LG, 로봇 사업 가속화

 

      4. 머스크의 스페이스 X, 우주 관광 나선다

       - 스페이스 X, 고도 575Km 에서 지구 궤도 비행

       - 민간인 4명을 싣고 15일부터 비행 

       - 오늘의 사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주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08013

머스크의 스페이스X, 사흘간 우주관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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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 우주산업은 세계의 1%,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 미국과 같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변경 필요

       - 위성 산업 규모는 10년간 1.6배 성장, 향후에도 각광 

       - 저는 특히 차세대 위성 초고속 통신(6G 시대)에서는 

         위성을 쏘고 보유한 국가가 선도하리라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18711

"국내 우주산업은 세계의 1%…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6. 가상화폐 줄폐업 현실로... 투자자 피해 조심

         - 정보보호 관리 체계 미인증 업체는 폐쇄 결정

         - 잘 살펴보시고 예치금을 미리 미리 출금하셔야 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3172113619

거래소 줄폐업 현실로...투자자 피해 우려 속 예치금 등 미리 인출해야

 

       7. 다시 부상하는 샤오미카 위탁 생산설

         - 샤오미 레이쥔 회장, 지린성 방문

         - 이치 자동차와도 회담 진행 

         - 3년내 전기차 출시가 목표이며, 위탁 생산 업체를 찾고있다는 뉴스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3153728523

다시 부상하는 '샤오미카' 위탁생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