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8월 2일의 IT 단신 뉴스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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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니마이크론, 25년까지 ABF 패키지 수주 완료

  - ABF 기판 부족은 심화될 겁니다.

  - 삼성전기도 수혜를 입겠네요

https://bit.ly/3j4HQeT

Unimicron sees ABF substrate capacity fully booked through 2025

 

  2. 삼성전자 휴대폰 실적 빨간불

   - 2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가 25% 감소

   - 반도체 부족 및 판매 부진으로 연간 3억대 달성은 어려울 듯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 

[삼성전자 실적-휴대폰] '빨간불' 들어온 삼성 스마트폰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3. 얼굴 인식, 6.1인치? 내년도 아이폰 SE는?

    -  내년초 새로운 아이폰 SE 시리즈 출시 예상

    - 페이스 아이디 탑재는 어려울 듯

    - 카메라도 단일 카메라 모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https://www.etnews.com/20210729000332?mc=em_002_00001 

얼굴 인식? 6.1인치?...'아이폰SE' 3세대 어떻게 나올까

 

 

    4. AP 부족은 SMIC의 약진을 부른다.

     - 퀄컴/ MTK의 AP 부족은 Unisoc의 4G AP 확대의 계기가 될 듯

     - 특히 중국 브랜드의 채용이 계속되면 4G AP 점유율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 21년 SMIC의 점유율은 10% 돌파,

       21년 전체 중국 브랜드향 출하량은 6,82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성장 예상 

 

 

    5. 미 제재 받는 화웨이, 4G 지원 P50 발매

      - P50이 7월 29일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미국 제재로 인해 5G 기린 SOC 사용은 제한적이며 퀄컴 4G AP 사용

        P50 제품이 주가 될 예정입니다.

     - 다만 카메라는 라이카와 협업을 지속하며 디지털 SW를 통한 사진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99248Y

美 제재받는 화웨이, 새 전략폰 P50 내놨는데 4G만 지원

 

    6. 삼성전자, 3년내 의미있는 M&A, AI 5G 등 보고있다.

     - 삼성전자는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반도체 그 다음은? 이라는 의문데 답을 해야..

     - 스마트폰도 샌드위치 신세이고 LG는 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9097900003

삼성전자 "3년내 의미있는 M&A…AI·5G·전장 등 보고 있다" | 연합뉴스

 

     7. 3분기 SSD 가격 25% 상승 전망

      - SSD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어 가격 인상 

      - 특히 인텔 서버용 CPU 출시 등으로 서버 수요가 자극 

      - 다만 4분기에는 수요 감소 예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89893?sid=101 

삼성 반도체 金빛 전망 근거 있었네…"3분기 SSD 가격 15% 상승"

 

    8. 글로벌 칩 부족이 스마트 폰 산업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CNBC)
    - 실리콘 공급 제한이 iPhone 및 iPad와 같은 다른 제품의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
    - 중국의 레노버와 TCL, 핀란드의 HMD 글로벌과 같은 소규모 제조업체가

      부족의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

    - 중소형 업체의 타격이 훨씬 심할 것이라는 예상이네요..

      독과점 심화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https://cnb.cx/3fdsyDw

The global chip shortage is starting to hit the smartphone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