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예측
2020. 12. 9. 06:16ㆍ중국 휴대폰
12월 2일 Trendforce 는 3분기 및 4분기 스마트폰 예측을 내놓았다.
3분기 생산은 3.36억대로 20% 전분기 대비 증가하여
증가폭은 최대였다.
4분기 전망을 보면 화웨이 제재 효과로 기타 브랜드의 적극적인 생산이 이루어지고있으며
애플의 신제품 판매에 따라 3.51억대로 전분기 대비 4% 증가 전망을 하였다.
삼성은 7,800만대/ 23.2%로 3분기 글로벌 1위이나 4분기에는 애플의 신기종 발매 효과로
삼성의 출하량은 6,200만대로 조정될 것으로 보았다.
OPPO(OPPO,OnePlus,realme 포함)、小米 3분기 생산은 각각 4,500만대와 4,450만대로 글로벌 2위였다.
4분기 OPPO, 샤오미 생산량은 4,700만대와 4,600만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VIVO는 글로벌 6위로 3분기 3천만대 및 4분기 3,500만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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