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2월 7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020. 12. 7. 06:50ㆍ중국 휴대폰
힘찬 월요일 되세요!
==============================================
1. 일본 무라타 "전장 등 주요 MLCC 50% 점유 목표"
- 세계 1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 일본 무라타제작소가
주요 MLCC 시장의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2. 내년 삼성 폴더블폰 3종 출시" 유비리서치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내년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3종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3. LG 롤러블폰, 6.8인치→7.4인치로 쭈욱…규격 첫 공개
- LG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롤러블 스마트폰 규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4. 아마존, 애플은 인텔의 의존도를 줄이고있다.
- 그러나 퀄컴은 빼기 쉽지 않을 듯... 5G쪽은 아직도 퀄컴이 mmwave까지 막강합니다.
5. 샤오미 Redmi note 9 Pro 1억화소 출시
- 샤오미가 1억 화소 카메라를 드디어 대중화된 양산 모델에 출시했습니다.
- 중국산 VCM이 탑재되어서 충격인데요, 고중량 모델에도 스프링 Type Open Loop가
탑재된 걸 보니... 한국 VCM 업계가 걱정이네요.
반응형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년 12월 8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2) | 2020.12.08 |
---|---|
[증권사 보고서] 5G와 스마트폰 전망 (0) | 2020.12.08 |
20년 9월 유럽 온라인 TWS 브랜드 판매량 (0) | 2020.12.07 |
20년 12월 7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0) | 2020.12.07 |
샤오미 Redmi Note 9 Pro, 1억 화소 대중화 (3)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