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18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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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화 유니, 만기 도래 채권 상환 문제 발생

 - 2천억원 규모 채권 만기 상환 실패

 - 10월부터 조짐이 보였고, 향후 10억달러 채권도 1년내 만기 상환 필요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1176983i

반도체 굴기의 상징 칭화유니, 2000억 채무 만기 연장 실패

 

  *.  SMIC는 7nm 공정 양산으로 축제 분위기인데... 칭화 유니는 대조적이네요

 

 

 2. 중국 반독점법은 핀테크 및 인터넷 대출업체 겨낭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913536  

<상>中반독점법 향방... '겉'은 '플랫폼 규제', '속'은 '구글용 방패'?

 

   3. PC 제조사들 울상 "노트북 LCD 패널 모자란다
    - 12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PC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외 PC 제조사가 노트북 필수 부품인

       LCD 패널 공급 부족 현상에 울상을 짓고 있다.

     

 

   4. 중국에서 아이폰12 미니에 대한 불만 고조 및 가격 하락

     - 터치 문제 등 불만 제기

     - 리셀러 가격도 지속 하락중 

 

 

   5. 샤오미, 애플케어와 유사한 보험을 출시할 듯

     - 디스플레이 수리, 구 모델 보상 등 

     - Mi care로 불리우며 가격은 RMB 899원 

 

   6. 오포, 개발자 대회에서 롤러블폰 샘플 선보여

     - 피에조 모터를 쓰지 않았나 싶네요.

  youtu.be/UgrMCsYTr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