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3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뽑히는군요..

 

누가 될지..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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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스마트폰 두뇌' 샤오미·오포에 탑재…AP시장 세계 3위 굳힌다.

   - 비보, 샤오미, 오포에 엑시 노스 판촉 진행중 

   - 엑시노스 1080이 11월 12일 중국에서 발표  

 

  2.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력 구조조정 재점화
   -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MC사업본부는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오필름, 폴디드줌 박막형

    - 높이 5.9mm 로 6mm 이하 구현

    - 금년 6월에 발표, 향후 폴디드 줌 양산 구현화할 듯

 

 

 

 

      4. 중국 증권회사, 향후 샤오미 점유율 상승 예상

        - 매수 의견 제시 및 향후 국내외 점유율 상승 예상

 

 

     5. 화웨이, 상해에 미국 기술에서 독립한 IC 생산 공장 건립 추진

        - 21년말 IOT용 28nm IC 생산 예정

        - 22년 5G 네트워크 설비용 20nm IC 생산 추진

        - 처음에는 45nm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ICRD 일 가능성이 크다고 함. 

 

 

     6.  "5나노·OLED·TOF 새로운 장 열린다"…'아이폰12'로 본 부품 시장 전망
       -애플의 팀 쿡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12의 초기 데이터(반응)가 상당히 좋다”고 언급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터치일체 OLED 기술과 LTPO-TFT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애플의 OLED 공급사로써 입지를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