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26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광고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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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中 오포, 첨단 AP 자체 개발 박차…화웨이 제재 영향?
   -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가 첨단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 하이실리콘 퇴사 인력들을 모으고 있다고함.

  bit.ly/37G1jOY

中 오포, 첨단 AP 자체 개발 박차…화웨이 제재 영향?

 

  2. 삼성 '갤럭시Z 폴드3' S펜 지원하나? 디지타이저 필요 없는 AES 방식 채용
  - 삼성전자 차세대 갤럭시Z 폴드3(가칭)에 S펜 스타일러스가 지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 중국, 디지털 위안화 추진 

   - 법정 디지털화폐인 ‘디지털 위안화’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이 

     디지털 코드도 법정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15715?sid=101

‘디지털위안화는 되고 암호화폐는 안되고’ 中 법제화

 

    4. 애플, 아이폰 12 5G 네트워크에서의 배터리 소모량 증대 문제 개선 예정

      -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통신사 협력 등을 통해 배터리 수명 연장 추진 

 

    5. 애플, 퀄컴 5G 안테나를 23년까지 사용

     - 아이폰 12는 X55 베이스 밴드를 사용중

     - 23년까지는 지속해서 퀄컴 5G 부품을 사용할 듯 

 

 

    6. 샤오미, 인도 1위를 수성중 

      - Canalys의 인도 3분기 판매량 보고를 보면

      - 시장은 동기 대비 8% 성장, 샤오미가 26.1% 점유율로 1위 

      - 삼성이 20.4%로 2위를 차지하였고 VIVO가 19%로 바짝 추격 

 

 

    7. 샤오미 11 루머

      - UDC 카메라, 스냅 드래곤 875 사용 추정

      - 디스플레이는 144Hz를 지원하고 IP68 방수 지원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