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3. 06:28ㆍ중국 휴대폰
CMR의 보고서에 의하면 20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동기 대비 48% 증가하였다.
20년 2분기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73%로 내려갔고, 이는 19년 3분기 수준과
유사하다.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는 삼성의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根据CMR的报告,第二季度印度智能手机总出货量增长了41%,同比增长了48%。
샤오미 30%, 삼성 24%, 비보 17%로서 2분기 TOP 3를 요약할 수 있고 애플의 아이폰 SE 2020은 여전히
양호한 판매로 8위를 기록했다.
피쳐폰의 미래는 아직 어둡다
20년 2분기, 인도 피쳐폰 출하량은 동기 대비 64% 하락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에 따라 회복 전망은 어렵다.
인도 20년 2분기 주요 시장의 특징
샤오미는 여전히 강자이며 3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Redmi 8A Dual, Redmi 8, Redmi Note 8의
출하 점유율이 60%이상이다.
샤오미는 또한 5G를 지원하는 샤오미 10을 발매한다.
삼성은 24%의 시장 점유율을 보여 8% 증가하였다.
비보는 2분기 시장 점유율은 17%로 V와 Y 시리즈가 환영을 받고 있어
Y17과 Y91i와 함께 신규 발매한 Y50이 출하의 55% 이상을 점유하고있다.
Realme는 시장 점유율이 2% 하락했다.
OPPO는 5G 폰인 Find X2를 발매할 예정이나 점유율은 하락했다.
Oneplus는 5G를 지원하는 One plus 8과 8 Pro 를 발매하여 1/3의 출하량을 ㅂ였고
2분기 5G 출하량의 3/4를 차지했다.
미래 전망
CMR은 20년 하반기 인도시장의 전망이 밝으며 40% 이상 회복이 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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