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3,900만대
2020. 2. 4. 06:05ㆍ중국 휴대폰
시장 연구 기관인 Canalys의 인도 휴대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14% 성장했으며 출하량은 3,900만대에 달한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작년 성장은 8%이며, 전체 출하량은 1.48억대이다.
이중 샤오미는 29%의 점유율을 차지하여 1,120만대이며 13% 성장했다.
동시에 샤오미는 연속 10분기 인도시장을 석권하였고 작년 인도 전체 출하량은 4,290만대에 달했다.
샤오미는 인도 로컬에 집중하여 90%의 휴대폰이 현지 생산중이며 95%의 직원이 여성으로 여성 취업율에 기여중이다.
Canalys의 분석에 의하면 장기적으로 현지화가 추세이며 5G 투입속도에 따라 인도 제조와 부품의 수입 관세
변동이 이익에 영향을 줄 것이며 2020년 인도 성장율은 8%, 1.6억대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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