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Mate 50의 판매는 양호한 모양입니다. 다시 화웨이가 불을 지피는 모습을 보이고있지만 애플에 비하면 어렵기는 합니다. Mate50에도 신기술이 적용된 VCM이 쓰였으며 중국산 업체인 ZET와 Alps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SMA는 VCM에서 마그넷이 빠지고 형상기억 합금 와이어로 통제하는 것으로 두께는 얇아지고 마그넷 자력 간섭이 없어지지만 가격이 비싸고 수율과 불량율도 높은 편입니다. 화웨이는 Bilu를 통해 SMA VCM을 개발 투입해왔는데, 이번에는 ZET가 성공하다니 의외입니다. 애플은 VCM과 렌즈 일체형 타입을 통해 원가 절감을 하고있습니다만 하이앤드 시장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요?

9월 6일 화웨이의 신규 휴대폰인 Mate 50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미중 분쟁으로 인해 5G AP는 수급이 되지 않았지만, 위성통신 및 비상 전원 기능 등 혁신에 대한 고민은 여전합니다. 카메라는 조리개 기능 채용 및 폴디드 줌의 적극 채용을 하고있으며 Supply Chain을 다음과 같이 살펴봅시다. - Mate 50 카메라 사양 . 전면: 13M UW . 후면: 50M OIS+ 12M 5X 폴디드줌 + 13M UW AF - Mate 50 Pro 카메라 사양 . 전면: 13M UW . 후면: 50M OIS + 64M 3.5X 폴디드줌 + 13M UW AF - 카메라 서플라이체인 . 모듈: 오필름, Luxvision . 렌즈: 라간, Sunny . CIS: 옴니비젼, 소니 . VCM: ZET, Bi..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50' 공개...'비상 배터리' 주목 - 화웨이가 이달 6일(현지시간)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메이트(mate)50' 시리즈 공개 - 화웨이는 신제품 공개에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메이트50용 하모니OS 3.0에 지원되는 비상 배터리 모드 소개 - 스마트폰 배터리가 소진된 뒤에도 이 모드를 활용하면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 - 카메라는 폴디드줌을 채용했네요. https://bit.ly/3RGdIpU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50' 공개...'비상 배터리' 주목 화웨이가 이달 6일(현지시간)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메이트(mate)50'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