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T 김록호] ★22년 6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인플레이션의 그림자★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휴대폰 담당 김록호입니다. 22년 6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업데이트 드립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박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등 전지역이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시현했습니다. 중국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8% 감소해 부진했습니다. 618 쇼핑데이로 인해 전월대비로는 29% 증가했습니다. 618 쇼핑 구간에서는 온라인에 특화된 Xiaomi의 판매량이 양호했습니다. CAICT의 6월 출하량이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했던 것과 비교시에 유통채널 단에서 재고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전..

다음은 중국 매체의 보고서를 번역 및 요약한 것입니다. 4~5개월의 연속적인 하락을 겪은 후, 6월 중국 휴대폰 시장은 드디어 온기가 나왔다. 618 판촉 활동에 힘입어 6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은 2,566.4만대로 전월 대비 11.7% 증가하였고 5G 휴대폰은 1,979.1만대가 되었다. 01.중국 휴대폰 시장의 5G 침투율이 높아지고있다. 6월 중국 브랜드 휴대폰 출하량은 2,459.4만대로 동기 대비 -9.9%이며 21년 1~6월 누계 출하량은 1.55억대로 동기 대비 11.5%였다. 해외 브랜드 6월 중국 출하량은 107만대로 동기 대비 -20.6%이며 21년 1~6월 누계 출하량은 1,884.5만대로 동기 대비 36.7% 늘었다. 해외 제품의 대부분은 애플이 차지하고있다. 중국산 브랜드중 샤오미..

20년 6월 글로벌 TWS 브랜드 출하 TOP 20의 출하량은 22.95M 이며 애플, 샤오미, 삼성, 화웨이, OPPO의 5개 브랜드 출하가 14M로 전체 출하량의 61%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