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lys가 분석한 21년 인도 PC 시장은 YOY 72% 성장을 이룩하여 4백만대까지 성장했습니다. 그중 노트북은 2.5백만개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브랜드별로 보면 HP가 레노보를 압도했습니다. 가장 큰 도약을 한 업체는 삼성으로 태블릿 판매 성장에 따른 것입니다. 인도의 PC 시장은 데스크탑보다는 태블릿과 노트북 위주의 시장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화웨이가 빠져나간 자리에 누가 들어왔을까요? 21년 1분기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들을 살펴봅시다! *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21년 1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 순위 - 애플의 강세군요... 2. 21년 1분기 $800 이상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 - 여기도 애플 강세입니다 3. 21년 1분기 $600~800 가격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 - 각 업체의 혼전입니다. 4. 21년 1분기 $400~600 가격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 - 삼성과 샤오미의 기종들이 4~5개입니다만 수량을 합치면....ㅠㅠ 5. 21년 1분기 $200~400 가격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 - 삼성, 오포, 비보, 샤오미의 4대 천하..

Canalys의 보고서에 따르면 21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1위는 VIVO 이군요. 화웨이의 하락을 오포, 비보, 샤오미, 아이폰이 나눠가지는 형국입니다. 다음은 인도의 21년 1분기 추이를 살펴봅시다. 여전히 샤오미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이 추격을 하고있으나 VIVO도 만만치 않군요.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200달러 가격 대입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Omdia에 의하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1년 1분기 동기 대비 28.1% 성장하여 3.53억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공급 부족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LG, 화웨이의 변수속에서 중저가 기종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은 1위로 7,610만대로 동기 대비 29.2% 성장하였고 애플은 아이폰 12 발표 연기로 1분기에도 5,460만대로 동기 대비 46.5%가 증가하였다. 샤오미는 21년 1분기 3위로 4,950만대를 출하하여 동기 대비 78.3% 증가하였다. 화웨이는 21년 1분기 출하량은 1,470만대에 불과하여 동기 대비 70% 감소하였다. Honor는 분사 이후에도 360만대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고 Trechno는 Transsion 계열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강세..

Strategy Analytic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은 5G 스마트폰의 급격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애플도 수혜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동기 대비 458%가 증가하였고 주로 중국 시장에 따른 변화입니다. 또한 아이폰이 5G로 출시됨에 따라 이러한 움직임은 더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OPPO가 5G 점유율을 늘릴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의 판매 신장에 따른 것이며 A55 5G, Reno 5G의 중국 판매 호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