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주부터 읽는 책을 소개합니다. 유머, 웃음, 상상력, 공감감각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죠. 다소 아쉬운 점은 책이 그런 내용을 좀 더 부드럽게 설명했으면 하는.. 논문처럼 써서 유쾌함을 강조하는 딱딱한 글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