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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3년 PC 및 스마트폰 수요 예측
가트너가 23년 글로벌 PC/ 스마트폰/ 태블릿에 대한 수요 예측을 발표했습니다. 22년 대비 11.9% 하락을 예상했으며 4분기는 되어야 회복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쉽지 않은 글로벌 시장이군요. 가트너는 25% 이상의 비지니스용 PC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았으며 PC와 태블릿의 교체 주기는 9개월 이상으로 보았습니다.
2023.03.10 -
Gartner, 21년 Q3 글로벌 PC 출하량은 동기 대비 1% 성장
Gartner의 발표에 따르면 21년 3분기 PC 출하량은 8,410만대로 동기 대비 1% 성장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백신 보급에 따른 위드 코로나로 인해 수요는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금번 분기부터 Gartner는 크롬북을 전통 PC 시장에 포함하여서 집계를 시작하였고 크롬북은 온라인 교육 시장 하락에 따라 21년 동기 대비 17% 하락하였습니다. 다른 PC 업체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7.4%의 성장을 이룩했고 이는 M1 사용 PC의 호평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PC 시장은 21년 3분기 8.8% 하락하였으나 데스크탑은 8% 성장했습니다. DELL은 미국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있으며 HP가 바짝 추격중입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PC 시장은 동기 대비..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