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9년 2분기 플래쉬 메모리 시장 출하량 4% 하락

2019. 9. 9. 13:10중국 휴대폰

2019년 2분기, 인도 소비자 플래쉬 메모리 시장의 출하량은 4% 하락했고, 작년 동기 대비

7% 하락했다.

 

CMR의 수석 분석가인 Shipra Sinha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이크로 SD는 소비자 플래쉬 메모리 시장의 

주요한 부분이며, 가격 하락 추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영향을 받아 큰 사이즈의 메모리 요구에 의해 

마이크로 SD 카드의 수요가 작아지고있다. 

플래쉬 메모리 카드와 구동기는 각각 7%와 2% 하락했다." 라고 언급했다.

 

시장의 선두 주자

 

전체 인도 소비자 플래쉬 메모리 시장에서 San Disk는 1위 자리를 유지했고, 65%의 시장 MS를 점유했다.

소니는 킹스톤에 의해 밀려났고, 킹스톤의 팬형 메모리 설비는 출하량이 현저하게 증가하여 시장의 발전 기지가

되었다.

 

용량 트랜드

 

16Gb는 여전히 전체 시장의 주도적 위치이며 출하량은 1분기 대비 2% 성장했고 32GB 용량은 ?SD 카드의 분기

시장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미래 트랜드

 

Shipra의 말에 따르면,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Micro SD와 SD 카드의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하이엔드 카메라는 아주 작은 집단의 영향만 받아서 SD카드의 판매를 약화시킬 것이다.

다만 플래쉬 메모리 기술과 클라우드의 채용이 늘어남에 따라 실시간 매체와 인터넷 메모리 용량은 첨단 메모리

설비의 요구에 대해서 소비자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CMR의 예측에 따르면, 2019년 인도 소비자 플래쉬 메모리 시장은 하락 트랜드이다.

또 한 방면으로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가 휴일 축제 기간에 재고 정리, 판매 촉진등을 하고있어

3분기 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이다. 가격 차이가 나지 않아 전체 시장은 좀더 높은 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