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분기 일본 휴대폰 시장
2019. 8. 29. 13:04ㆍ중국 휴대폰
IDC는 19년 2분기 일본 휴대폰 시장 출하 보고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보고에 의하면 19년 2분기 일본 출하량은 707.3만대(피쳐폰 포함)이며 애플 아이폰은 절대적으로 1위를 차지하여
MS는 37.1%에 달한다.
2위는 샤프로 15.5%이며 삼성이 3위이다.
스마트폰만 본다면 총 출하량은 693.3만대로 애플이 역시 1위를 차지하였다.
8월 6일 IDC는 19년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9.790만대로 동기 대비 5.4% 하락했다고 하였음
상반기 중국 출하량은 1.8억대로 동기 대비 6.1% 하락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그 중 화웨이가 2분기 출하량은 3,630만대로 37% MS로 1위, VIVO가 1,830만대로 2위이며 OPPO가 1,820만대로
3위이며 샤오미는 1,170만대 출하로 4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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