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가족의 저기압
2019. 5. 26. 10:04ㆍ카테고리 없음
어제 어머님 칠순잔치 때 아버님이 매우 서운해하셨습니다.
어머님 위주로 가다보니 서운하셨는지 오늘까지도 저기압 이시네요.
나이가 많아지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나봅니다.
칠순잔치면 좀 맞춰주실만도 한데...
그래도 어르신인데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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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6. 10:04ㆍ카테고리 없음
어제 어머님 칠순잔치 때 아버님이 매우 서운해하셨습니다.
어머님 위주로 가다보니 서운하셨는지 오늘까지도 저기압 이시네요.
나이가 많아지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나봅니다.
칠순잔치면 좀 맞춰주실만도 한데...
그래도 어르신인데 참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