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2. 06:38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메리츠 증권의 로봇 관련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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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리즈 2: walk to work] 2026.3.11(수)
Part 1. 테슬라 옵티머스 Gen.3 (feat. 非중국 Value-chain 수혜주)
- 휴머노이드 산업은 이제 단순한 움직임의 구현을 넘어 실제 투입 가능 여부에 집중, 최대 과제는 똑똑한 두뇌와 민첩한 손
- 서구권은 개별 기업 중심으로 두뇌(Physical AI) 구현 시도 중, 유일한 경쟁력이자 진입장벽은 여전히 물리 데이터
- 손(Dexterous Hand)은 업체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 중, 액추에이터의 추가적인 소형화 & 경량화 필수적인 상황
- 테슬라는 '26.3월 중 옵티머스 Gen.3 공개 및 구체적인 양산 계획 공유 예정, 경쟁사들 또한 초기 양산 돌입을 시사
-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60% 이상,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성은 리스크 요인
- 이에 중장기 양산의 연속성을 유지를 위해 非중국 Value-chain 확보에 대한 선제적인 노력이 올해부터 구체화될 전망
-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저렴하게 고성능 로봇 부품 생산이 가능한 국가로 포지셔닝,
1) 글로벌 레퍼런스의 증명, 2) 단기 기술 병목 해소 가능성, 3) 대기업과의 협력 여부를 바탕으로 한 투자 기회 다수 포착
Part 2. 유니트리 IPO (feat. 중국 휴머노이드)
- 지난 1년간 중국 휴머노이드는 행동·제어 능력에서 비약적 발전과 라인업 다변화를 시현, 이에 25년 연간 출하량 1.3억대(전세계 점유율 80% 이상)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점함
- 단 실질적 작업 수행을 위한 지능형 브레인과 손 개발이 핵심 병목으로 부각됨. 이를 타개하고자
중국 기업들은 VAL(시각-언어-행동) 전신 제어 모델 고도화 및 데이터 질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는 추세임
-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의 방점 또한 하드웨어에서 (SW+HW)의 융합 역량으로 전이 중임.
연내 상장을 앞둔 유니트리는 하드웨어 양산 경쟁력은 압도적이나, 소프트웨어 확장성은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 경쟁사 그룹의 평균 PSR(Price to Sales) 31배를 적용하면 예상 시총은 8조원 내외이나,
업계 내 유일한 흑자 기업이라는 수익성 프리미엄 반영 시 최대 10조원까지 상향 가능함.
이후의 업사이드는 핸드 및 S/W 개발 속도에 결부될 전망
- 한편 부품 섹터는 1) 테슬라 옵티머스 양산 모멘텀, 2) 유니트리를 포함한 다수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의 IPO에 따른
상승 동력이 유효함.
다만 중국 정부의 부품 표준화 추진 및 테슬라 공급망 내 탈중국화 리스크를 고려할 때,
향후 선두 기업 중심의 옥석 가리기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
링크: https://tinyurl.com/2e4558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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