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24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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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플랫폼 노린다" 소문에 술렁…中 기업 '무서운 전략' (한국경제)

   - 텐센트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40% 인수를 추진하며 2대주주를 노리고, SM엔터와 넥슨에도 투자

   - 한국 소프트파워 기업에 공격적 행보

   - 카카오모빌리티는 텐센트의 소수 지분 투자로 경영권 간섭 없이 장기적 협력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음

https://han.gl/hALnB

[단독] 텐센트,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노린다

 

 2. 혼다, 우주 산업 진출?

   - 혼다 R&D가 6/17 일본에서 독자 개발한 재사용 가능 로켓의 발사 및 착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

   - 로켓 재사용을 위한 핵심 기술인 비행 안정성과 착륙 능력을 검증

   - 로켓은 271.4m 고도에 도달한 뒤 목표 지점에서 37cm 이내에 착륙

https://han.gl/dcpWO

 

  3. esla는 아직 AI 비서 Grok을 차량에 통합하지 않았지만, 곧 출시 예정

   - 로보택시 플랫폼 론칭과 연계 예상

   - AMD기반 차량에서 지원되며, 운전자 맞춤형 성격 설정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제공

   - 수동 및 FSD모드에서 AI 지원 강화

https://han.gl/oJfTm

 

  4. 웨이모 로보택시, 돌발 상황서 완벽 제동…안전 기술 입증 (디지털투데이)

    - 웨이모 로보택시가 시야가 제한된 도로에서 강아지와 어린이를 감지하고 즉각 정지하는 영상이 공개

    - 미국 주요 도시 시범 운행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CEO는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보다 안전한 시스템으로 발전 중이라고 강조

https://han.gl/oJf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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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Waymo는 뉴욕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허가를 신청하며 처음으로 진출 시도

   - 현재는 운전자가 동승한 수동 주행으로 시작, 뉴욕주 법 개정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목표

   - 2021년 뉴욕에서 데이터 수집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https://han.gl/1wfZy

 

 

  6. 중국 내 최소 6개 도시가 6월부터 자동차 구매 보조금 프로그램을 중단

    - 베이징의 자금 소진과 자본 효율성 조정 추정

    - 중국 정부는 '제로 마일리지 중고차' 등 보조금 오용 문제로 논란 발생, 보조금 제도 허점을 수정할 계획

https://han.gl/jnCc4

 

 

7. LFP 배터리 강국 중국의 생존게임, 부실 기업 대거 정리 중 

   - 선두 기업은 고압축밀도 LFP 질주…후발 기업은 이탈

   - 지난해 중국의 LFP 평균 가동률은 50% 이하

   - 중국 업체들은 2026년까지 1298만톤(t)에 달하는 LFP 생산능력을 계획했지만

     수익성 악화로 많은 증설 계획이 무산됐고 일부는 공사가 중단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7259

LFP 배터리 강국 중국의 생존게임, 부실 기업 대거 정리 중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8. 막내린 中618 쇼핑축제, 가전·스마트폰 판매 급증…내수 회복 탄력받나

  -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책 등에 힘입어 가전과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

  - 스마트폰과 가전 품목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88%, 161% 급증

  - 5월 노동절 연휴와 이구환신 보조금 정책과 더불어

    6·18 쇼핑 축제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소비 진작 효과

https://www.ajunews.com/view/20250619104141569

막내린 中618 쇼핑축제, 가전·스마트폰 판매 급증…내수 회복 탄력받나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