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26일의 IT 단신 뉴스

2025. 5. 26. 06:26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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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도 무인 자율주행트럭 운행 시작…석탄 운송 투입 (한겨레)

    - 중국 화능그룹은 내몽골 후룬베이얼 탄광에서 Huawei의 5G-A와

      AI 기술 탑재 무인 자율주행 광산트럭 100대를 운행을 시작

    - 90톤 적재 용량, 21시간 작업, 영하 40도 환경에서도 효율 20% 향상으로 석탄 운반을 수행

    - 3년 내 300대로 확장 계획

https://han.gl/PqhcY

 

중국도 무인 자율주행트럭 운행 시작…석탄 운송 투입

이달 초 미국 에 이어 중국에서도 자율주행트럭 운행이 시작됐다. 미국은 도시간 고속도로에서의 일반 화물 운송용인 반면, 중국은 오지에서 채굴한 석탄 운반 전용이다. 중국 국영 에너지 대기

www.hani.co.kr

 

  2. 혼다, 전기차 진입 속도 조절

    - Honda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목표를 30%에서 20% 변경

    -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투자도 30% 삭감해 7조 엔으로 조정

    - 27년부터 4년간 HEV 13종 출시, 30년까지 HEV 차량 판매를 220만~230만 대로 늘릴 계획

https://han.gl/kbjIj

 

 3. 샤오미, 전기차 공장 확대

   - Xiaomi EV의 제2공장(연산 15만 대)은 2024년 착공 후 2025년 6월 중순 완공 예정

   - 두 번째 모델 YU7 출시 준비중

   - YU7 출시로 공장 용량 압박이 커지며, 제3공장(약 52헥타르 부지) 건설도 이미 시작

   - 올해 인도량 목표는 35만대 

https://han.gl/cfYYW

 

Xiaomi EV plant phase 2 expected to be completed by mid-Jun, report says

Phase 2 of Xiaomi EV's factory is expected to be completed next month, as it is about to launch its second model, the YU7.

cnevpost.com

 

  4.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DHL에 물류로봇 1000대 공급 (뉴시스)

    -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DHL그룹과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 1천대 추가 공급 MOU를 체결

    - 스트레치는 시간당 700개 상자를 처리하며 노동 부담을 줄이고

      DHL은 2023년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유럽에 확대 적용 중

https://han.gl/mUldh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DHL에 물류로봇 1000대 공급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최근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DHL그룹에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Stretch)' 1000대를 추가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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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할인해도 안팔리니“…현대차, 전기차 생산 또 멈춘다 (뉴시스)

    - 현대차는 전 세계 전기차 수요 침체와 재고 증가로 인해

      5/27~5/30 까지 울산 1공장 2라인(아이오닉 5, 코나EV 생산)을 휴업

   - 최대 600만원 할인 등 판촉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과 재고 소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번이 올해 3번째 가동 중단

https://han.gl/I0BjS

 

"할인해도 안팔리니"…현대차, 전기차 생산 또 멈춘다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차가 전기차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EV)' 등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침체 흐름 속에서 이들 모델의 재고가 쌓이며,

www.newsis.com

 

6. 구글, AI모드 발표...'검색 시작'이 아닌 '일상의 시작'으로 진화

   - 제미나이 2.5 기반 ‘AI 모드’ 서비스 공개...미국부터 서비스 
   - 키워드 입력의 시대 종말...질문 이해하고 보고서까지 작성 능력
   - 챗GPT·퍼플렉시티 위협에 맞서 검색 엔진을 AI 플랫폼으로 전환
   - 개인 이메일·예약 정보까지 분석...AI가 사용자의 정보 흐름을 통합
   - 검색은 더 이상 입력창이 아니다...작업을 수행하는 AI 비서 시대의 서막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183

 

구글, AI모드 발표...'검색 시작'이 아닌 '일상의 시작'으로 진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를 탈바꿈했다. 챗GPT, 퍼플렉시티 등의 위협에 맞서 검색 엔진을 AI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목적이다.지난 20일(현지시간) 열린 연례 개발자 행

www.thelec.kr

 

7. 구글, 삼성과 개발 중인 '혼합현실(XR) 스마트 안경' 깜짝 공개

  - 구글과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은 구글이 소프트웨어(SW), 삼성전자가 하드웨어(HW)를 맡고

    퀄컴이 칩셋을 공급하는 3자 협업 구조

  - 구글 스마트 안경은 내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번역, 일정 등록, 길 안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이 구현될 예정

  - 젠틀몬스터와 와비 파커 등 글로벌 안경 브랜드가 참여하여 외관 디자인도 신경

https://www.etnews.com/20250521000278

 

구글, 삼성과 개발 중인 '혼합현실(XR) 스마트 안경' 깜짝 공개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안경' 실물이 깜짝 공개됐다. 구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I/O) 기조연설 말미에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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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U, 中테무·쉬인 겨냥 저가소포에 '2유로 수수료' 추진

  - EU 집행위는 앞서 지난 2월 전자상거래 단속 강화를 위한 일련의 대책 추진 구상을 담은 통신문(정책문서)을 발표

  - 회원국과 세관 당국의 의견을 수렴해 저가 소포에 수수료 2유로 부과를 추진

  -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테무·쉬인 등을 겨냥한 조치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1093636637

 

EU, 中테무·쉬인 겨냥 저가소포에 '2유로 수수료' 추진 | 아주경제

유럽연합(EU)이 저가 소포당 2유로(약 3000원) 수수료를 부과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마로시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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