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24일의 IT 단신 뉴스

2025. 2. 24. 06:22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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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 14조 전략투자] 車 속 ‘생성형 AI’ 확대...정보 신뢰도는 글쎄 (블로터)

   - 현대차그룹은 기아 EV3, 현대차 팰리세이드, 아이오닉9 등 3종의 차량에 챗GPT 기반의

     생성형 AI '현대/기아 어시스턴트'를 도입

   - 이 시스템은 전기차 충전소 정보 및 생활 정보 제공에 최적화되어 있으나

     정보의 정확도가 낮다는 한계가 발견

https://han.gl/MMxWg

 

[현대차 14조 전략투자] 車 속 ‘생성형 AI’ 확대...정보 신뢰도는 글쎄

현대차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등 다양한 차종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지만 배터리 등 차량 제원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www.bloter.net

 

 2. 리오토, AI 역량 강화중

   - 리오토의 CEO 리샹은 AI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자동차 사업 운영을 마동휘 사장에게 이관

   - 리샹은 자율주행 전기차를 첫 번째 AI 로봇으로 보고 있으며

     최근 AI 챗봇 '리샹통쉐' 앱을 출시하고 DeepSeekR1과 V3 AI 모델을 추가하는 등 AI 역량을 강화 중

https://han.gl/5MoRT

 

Li Auto realigns management as CEO shifts focus to AI, report says

Li Auto president Ma Donghui has become the head of smart car strategy, thus freeing up CEO Li Xiang to focus on AI, according to local media.

cnevpost.com

 

 

 3. Tesla는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13개의 직원 채용 공고를 올리며 인도 시장 진출을 암시

   - 최근 40,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관세가 110% -> 70%로 인하된 것과 관련 추정

   - 특히 일론 머스크와 모디 총리의 미국 회담 이후 나온 것

https://han.gl/Swt7a

 

Tesla starts hiring in India in a big deja vu moment

Tesla has started hiring staff in India, in another deja vu moment. After several false starts in the market, is...

electrek.co

 

 

 4. Tesla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F/L 모델Y의 생산을 공식 시작, 모든 규제 승인을 완료

   - 당초 3월로 예정되었던 신형 모델Y의 인도 시기가 2월 말부터 앞당겨 시작될 것

   - 2024년 중국 내 모델Y는 48.3만대 판매되며 테슬라 중국 판매의 73%를 차지

https://han.gl/OvOEx

 

Tesla officially begins production of facelifted Model Y at Shanghai plant

Deliveries of the facelifted Model Y in China will begin in late February, with the current Launch Series on sale for a limited time until February 28.

cnev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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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샤오미, 2번째 전기차 공개

    - Xiaomi는 첫 전기차 SU7 성공에 이어 두 번째 전기차 모델 YU7이 최대 82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테슬라 모델 Y를 능가하는 성능을 공개

    - 오는 6월 또는 7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25만 위안 (34,500달러)부터 시작될 것

https://vo.la/BlyRaX

 

Xiaomi shares at all-time high on new details of second EV · TechNode

Details of the Xiaomi YU7 are a positive sign that the company is heading for another success after its first consumer car, the SU7, was a hit.

technode.com

 

6. LG엔솔,LFP 배터리 양극재 中 의존도 낮추기 '발등의 불'

  - 미시간 공장 생산분에도 중국 재료 의존 불가피...IRA 보조금 '불투명'

  - 국내 양극재 기업들의 LFP 제품 양산이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

    단기적으로 대체 공급망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6

 

LG엔솔,LFP 배터리 양극재 中 의존도 낮추기 '발등의 불'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극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양극재 기업들의 LFP 제품 양산이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 단기적으로 대체

www.thelec.kr

 

7. [ASIA Biz] 애플과 손 잡은 알리바바, 中정부까지 등에 업었다

  - 5년 만의 춘완 복귀...'AI 협력사'로

  - 애플과는 'AI 맞손'...인재 영입도 박차

  - 활동 범위 넓히는 마윈...시진핑과 악수까지 

https://www.ajunews.com/view/20250219091856066?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ASIA Biz] 애플과 손 잡은 알리바바, 中정부까지 등에 업었다 | 아주경제

"잦아진 마윈의 등장. 알리바바 안정될까."(중국 매체 36Kr)최근 중국 정보통신(IT) 전문지들은 알리바바와 창업자 마윈에 대한 기사를 쏟아...

www.ajunews.com

 

8. 韓 진출 선언한 中 테무, 개인 정보 보호는 뒷전

  - 2023년 국정감사부터 꾸준히 개인정보 침해 우려
  - 테무 개인정보 처리 법인도 별도, 심지어 상시근무자 1명 뿐
  - 알리·딥시크 등 타 중국 기업 대응과도 대비돼 눈총
  - 전문가 “개보위 차원에서 경고 필요”

https://www.etnews.com/20250219000267

 

韓 진출 선언한 中 테무, 개인 정보 보호는 뒷전

중국 e커머스(C커머스) 테무가 우리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여전히 '안하무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국내 시장 직진출에 앞서 기관 조사에 협조하고 법 준수 의지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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