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17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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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美 GM 재고조정에 배터리 밸류체인 연쇄 타격 불가피 (이투데이)

     -  GM의 2024년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11.4만대로 목표치 (20-25만대)를 크게 하회하며

        재고 조정이 불가피

     - 업계는 강도 높은 재고 조정이 1H25까지 지속될 것을 전망

     - 한국 배터리 및 소재 기업들의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https://han.gl/ERRMt

美 GM 재고조정에 배터리 밸류체인 연쇄 타격 불가피

 

  2.  중국 자율주행 기업 Pony AI가 베이징 고속도로에서 운전석 무인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시작

    - 조수석에는 여전히 안전 요원이 탑승 필요

    - 도로별로 오전 7시~새벽 1시 또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다양한 교통 상황에서 테스트될 예정

https://han.gl/FmUB2

Pony AI begins robotaxi test with driver seat unmanned on Beijing's highways

 

  3.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과 러시아산 자동차에 대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

    - 27년부터 SW, 29년부터 HW 규제가 적용되며, 사실상 중국 자동차의 미국 진출을 차단하는 조치

    - 1/20 취임하는 트럼프 정부는 중국 자동차의 미국 내 생산은 허용하는 방향 검토 중

https://han.gl/leyLB

 

 

  4.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전자신문)

    - BYD는 올해 한국시장에 전기차 4종을 출시

    - 아토3 (3190만원~), 씰 (4290만원~), 돌핀 (2600만원~), 시라이언 (4490만원~)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 총 1만대 판매를 목표, 각각 2,5,6,8월 출시 예정이며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 계획 중

https://han.gl/RNDeS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5.  "현대차 이대로 가면 中자율주행SW 써야할 수도" (매일경제)

   - 현대차 전 R&D본부장 김용화 고문은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의 뒤처짐을 지적

   - 현대차가 중국의 자율주행 SW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 자회사 포티투닷은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26년에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을 선보일 예정

https://han.gl/qPdIo

"현대차 이대로 가면 中자율주행SW 써야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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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주항공청-유럽우주청…기술연구 '우주동맹'[사이언스샷]

    - 우주항공청이 유럽우주청(ESA)과 위성항법시스템, 우주환경 모니터링 등의 기술과 연구 현황을 공유
    - 태양권 관측·위성항법 등 협력 논의

    - 윤 청장 "전환점…개별국과도 협력”

우주항공청-유럽우주청…기술연구 '우주동맹'[사이언스샷] | 서울경제

우주항공청-유럽우주청…기술연구 '우주동맹'[사이언스샷]

 

7. 스타링크, 韓 서비스 임박…"LCC에 도입"

   - 2분기 위성통신시대 본격화

   - 美, LA 대형 산불 대응에 활용

   - '6G 구현' 비지상망 기술로 각광

   - 정부, 올해 자체 위성개발 돌입

스타링크, 韓 서비스 임박…'LCC에 도입' | 서울경제

스타링크, 韓 서비스 임박…'LCC에 도입'

 

8. D램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는 中…5년 만에 0% →5%로

  - 美제재에도...내수시장·정부보조금 업고 점유율 올려

  - 창신메모리가 주도...올해 점유율 10%로 급증할 수도

  - 레거시 위주...'"첨단' 주력하는 삼성·SK하이닉스 등 우려 안 해"

https://www.ajunews.com/view/20250115162207631

D램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는 中…5년 만에 0% →5%로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