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19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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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디아의 블랙웰, 서버에서 과열 문제 발생
    - 엔비디아의 블랙웰이 서버 랙에 연결됐을 때 과열되는 문제가 발생 가능성

    - 엔비디아는 공급업체들에 서버 랙 설계 변경을 여러 차례 요구한 것으로 보도

https://vo.la/JOljcN

 

 

  2.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인해 아이폰 가격 최대 240달러 인상 가능성
    - 트럼프가 중국산 수입품에 60%, 기타 지역의 상품에 10~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

    - 아이폰 가격이 최대 240달러까지 인상 가능성

https://vo.la/Luiawq

[News] Trump’s Tariff Policy Could Reportedly Raise iPhone Prices by USD 240 | TrendForce News

 

  3. 일본 라피더스, 12월 중순에 첫 EUV 장비 도입 예정
    - 라피더스가 주문한 EUV 장비가 12월 중순에 도입될 예정

    - 라피더스의 홋카이도 공장은 10월 기준 건설 진행률 63%에 달하며

       2027년까지 2nm 칩을 양산할 예정

https://vo.la/bMAcmo

[News] Japan’s Rapidus to Receive First EUV in mid-December, with ASML Planning Service Center Nearby | TrendForce News

 

 

  4.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
    - 중국의 옌둥반도체(YDME)와 BOE 등 중국 기업들이

      중국 BEC의 자회사 베이징전자IC제조의 웨이퍼 팹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

    - 해당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330억 위안 수준

https://vo.la/CfsURs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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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아 "2030년 전기차 160만대 판매 목표 유지"  (뉴시스)

    - 기아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 2030년 연간 160만대 전기차 판매 목표를 유지하기로 결정

    - 27년까지 15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

    - 미중 리스크 대응을 위해 슬로바키아, 미국 등으로 생산기지를 다변화할 계획

https://buly.kr/5fBRAbf

기아 "2030년 전기차 160만대 판매 목표 유지"

 

 

  6. 현대차 정의선의 파격…CEO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한국경제)

    - 현대차그룹은 호세 무뇨스 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창사 이래 최초로 외국인 CEO를 발탁

    - 호세 무뇨스는 19년 현대차 합류 이후 68만대였던 미국 판매량을 87만대로 늘리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

https://buly.kr/BpDxUw0

[단독] 현대차 정의선의 파격…CEO에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7. 닛산이 화웨이와 스마트카 콕핏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

    - 중국 합작사인 둥펑닛산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

    - 화웨이의 하모니OS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번째 해외 자동차 기업

    -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화웨이의 AITO 차량에 탑재된 스마트카 솔루션을 살펴본 후 결정

https://buly.kr/58RADuq

Nissan to reportedly team up with Huawei for smart car cockpit solutions

 

 

  8. '유럽 자율주행 규제' 뚫는다...테슬라, 로보택시 파리·런던 등 6개 도시서 로드쇼 (더구루)

   - 테슬라는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6개 주요 도시에서 로보택시 로드쇼를 진행

   - 내년 Unsupervised FSD를 목표하는 테슬라는 이번 로드쇼를 토대로

     자율주행차량 관련 유럽 규제 승인 획득을 노리는 중

   - 유럽 다음 무대로는 호주를 검토 중

https://buly.kr/GE6u1Ha

[더구루] '유럽 자율주행 규제' 뚫는다...테슬라, 로보택시 파리·런던 등 6개 도시서 로드쇼

 

 

   9. 尹 '하나의 중국' 발언 주목한 中...한·중관계 '해빙무드'로

     - APEC 회의에서 한·중 2년 만의 정상회담

     - 尹 "북·러 군사협력서 中 건설적 역할" 강조

     - 習 "트럼프 시대에도 한·중 협력 이어가야" 

     - 태도 '전환'한 尹 '하나의 중국' 발언

     - 中전문가 "한·중 관계 개선 의지 내비쳐"

https://www.ajunews.com/view/20241117143530275?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尹 '하나의 중국' 발언 주목한 中...한·중관계 '해빙무드'로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