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18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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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

   - 3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는 정부 인센티브와 할인, 다양한 신차 모델 출시로 전년 대비 11% 증가

   - 테슬라는 여전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Cybertruck의 인기로 판매가 증가

   - GM은 60% 성장하며 현대차를 제치고 2위를 차지

https://buly.kr/28s6EmP

EV sales had another record-breaking quarter in Q3: here's why

 

 2. 테슬라는 기가팩토리 베를린 확장을 위한 첫 단계 승인을 완료

   - 생산 능력을 두 배 (50만대 -> 100만대)로 늘려 독일 내 가장 큰 생산 공장이 될 예정

   - 환경부는 물류, 배터리 셀 테스트 및 재활용 시설 등 확장을 승인

   - 테슬라 소유 부지에서 진행

https://buly.kr/GP1U3LM

 

  3. 테슬라 ‘로보택시’ 이어 ‘로보버스’ 상표 출원…USPTO 승인 주목 (더구루)

    -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자율주행차량 공식 모델명을 확정 및 상표 출원을 진행

    - 택시 차량의 공식 명칭은 '로보택시 (Robotaxi)'

    - 상업용 전기차는 당초 '로보밴'에서 '로보버스 (Robobus)' 로 결정

    - 미국 특허청(USPTO)에 상표 출원을 완료

https://buly.kr/HSW1w5b

[더구루] 테슬라 ‘로보택시’ 이어 ‘로보버스’ 상표 출원…USPTO 승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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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테슬라, 우버와 파트너쉽 가능할까?

   - 테슬라와 우버가 로보택시를 우버 플랫폼에 도입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고 보도

   -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하는 테슬라와의 협력을 희망 및 자율주행 사업과의 파트너십을 강조

   - 테슬라는 2026년까지 로보택시 생산을 목표

  https://buly.kr/6ifo6VJ

Tesla and Uber could partner on new Cybercab Robotaxi deployment, CEO says

 

 

 5. SK하이닉스, 돈 안되는 CIS 사업 축소...HBM에 올인
   -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CMOS 이미지센서(CIS) R&D 투자 규모를 줄이고

     생산 캐파도 작년 보다 절반 이상으로 줄여 12인치 기준 월 7000장 이하로 추정

   - 메모리 컨트롤러 등을 설계하던 SoC 설계 사업부 인력을 HBM 부서로 전환 재배치

   - CIS는 축소가 아니라 단종이라는 이야기도?

https://vo.la/udcGWd

SK하이닉스, 돈 안되는 CIS 사업 축소...HBM에 올인

 

  6. AI 및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가 올해 790억 달러에 달할 것
    - Accel에 따르면 올해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AI 및 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투자가

      79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총 투자액의 약 40%는 생성형 AI 관련 기업들이 차지

https://vo.la/ZzxJwC

 

 

  7. 트랜드포스, 내년 파운드리 매출액 20% 성장 전망
    - 트랜드포스가 올해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액은 약 16%, 내년에는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성장의 주요 동력은 AI와 전방산업 재고 소진

https://vo.la/lbOjTk

 

 

  8. [ASIA Biz] 中일국양제 新모델…마카오 자본·인재 흡수하는 '헝친 합작구'

    - 中 '웨강아오 대만구 핵심…'헝친 합작구'

    - 習이 4차례 방문한  '마카오 배후지'

    - 법인세, 개인소득세 감면에 무관세까지

    - 다리·MRT·車번호판…웨강아오 '초연결시대'

https://www.ajunews.com/view/20241016080826822?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ASIA Biz] 中일국양제 新모델…마카오 자본·인재 흡수하는 '헝친 합작구' | 아주경제

 

 9. 中전기차, 올해 판매량 목표치 달성 '글쎄'...BYD는 '건재'

   - 상하이차·광저우차 등 목표 달성률 50%대 그쳐

   - BYD 달성률은 70% 넘어...샤오미도 꾸준히 인기

   - 상하이차 "해외 시장서 제약...압박 가중돼"

https://www.ajunews.com/view/20241016161540433

中전기차, 올해 판매량 목표치 달성 '글쎄'...BYD는 '건재'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