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30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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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스콘, 애플의 디스플레이 모듈 조립을 위해 인도에 10억 달러 투자 검토
    - 폭스콘이 인도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모듈 조립 시설 설립을 위해 약 10억 달러의 투자를 검토중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생산을 위한 것으로 추정

    - 폭스콘은 이에 대해 특별히 답변하지 않고있음

https://vo.la/VrykzP

[News] Foxconn Mulls to Invest USD 1 Billion in India to Assemble Smartphone Display Modules for Apple | TrendForce News

 

 2. 구글, 크롬북에도 생성형 AI 도입
   - 구글이 스마트폰인 픽셀 시리즈에 이어 크롬북에도 생성형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격이 낮아 AI PC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https://vo.la/rHWkVG

 

 3. 갤럭시폰으로 G80 위치 찾고, 쏘렌토 타고 가다가 집 에어컨 켜고...삼성전자·현대차 손 잡았다 (매일경제)

   - HMG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Smartthings 플랫폼으로 SDV 확장 계획

   - 갤럭시폰으로 통신망 없이 차량 위치 파악, 차량 인포테인먼트로 집 안의 삼성 가전을 제어 가능

   - 스마트키 위치 확인, 차량 제어, 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예정

https://han.gl/bhTQU

갤럭시폰으로 G80 위치 찾고, 쏘렌토 타고 가다가 집 에어컨 켜고...삼성전자·현대차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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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전기차 배터리 가격 받아볼 때마다 놀라”…한국보다 얼마나 싸길래 (중앙일보)

   - 중국의 LFP 배터리는 한국의 NCM 배터리보다 kWh당 36달러 저렴

   - 정부 지원과 자체 공급망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가격 낮추며 가격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상황

   - 한국 기업들의 LFP 생산 필요성이 강조되며 단기적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집중이 권장

https://han.gl/y3ZmZ

“중국 전기차 배터리 가격 받아볼 때마다 놀라”…한국보다 얼마나 싸길래 | 중앙일보

 

 

  5. 현대차 "배터리 직접 안 만든다…셀 설계만 담당" (Zdnet)

    - 현대차는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자체 설계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채택하는 방식 고려중

    - 배터리사가 관심 없는 특수 사양 배터리를 자체 설계, 국내 배터리 업체와 협력하여 생산하는 모델을 추구

    - 전고체 배터리 등 개발에 주력 예정

https://han.gl/WXrfJ

현대차 "배터리 직접 안 만든다…셀 설계만 담당"

 

 

  6. 현대차 장재훈 “GM 협업…합작사 아닌 사업제휴 될 것” (디지털타임스)

    - 현대차와 GM의 협력은 합작법인(JV) 설립이 아닌 사업 부문 제휴 형태로 진행될 예정

    - 양사의 협력은 인도 공장 인수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의 비즈니스 수요가 맞아 구체화된 것

    - 상용차 부문 협력에 특히 관심

https://han.gl/QBD4n

현대차 장재훈 “GM 협업…합작사 아닌 사업제휴 될 것”

 

 

 7.  테슬라가 10월 10일 'We, Robot'이라는 이름의 로보택시 공개 행사에 초대장 발송을 시작

    - 주관심사는 로보택시의 자율주행 H/W와 S/W, 지역 제한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할지 여부

    -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업데이트도 함께 공개 예상

https://han.gl/nqhG1

Tesla sends out invites to Robotaxi unveiling: 'we, robot'

 

 

8. "극빈곤층에 현금살포" 中 재정부양 카드 '만지작'?

  - 복지주의 함정' 경계하던 中지도부

  - 연휴 앞두고 일회성 보조금 '이례적'

  - 사회 민생 안정 및 소비 진작 차원

  - 통화완화로는 '부족'…재정부양도 촉구

https://www.ajunews.com/view/20240926112122124

극빈곤층에 현금살포 中 재정부양 카드 '만지작'?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