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18일의 IT 단신 뉴스

2024. 7. 18. 06:18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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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우대 폐지 추세

   - 중국에서 자동차 보유 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인 쓰촨성 청두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연료 차량 교통 제한 목록에 포함하는 방식을 검토할 예정

   - 현재까지 NEV에 PHEV와 BEV가 모두 포함됐지만 PHEV에 대한 우대 혜택이 폐지되는 추세

https://han.gl/17MDU

 

Chengdu hints at stopping hybrids from getting same treatment as BEVs

Chengdu, one of China's cities with the highest number of car ownership, will look into including hybrid vehicles in the restriction on fuel vehicles.

cnevpost.com

 

 2. 준비기간 3년’ EV3부터 챗GPT 확대 시도 (블로터)

  - 현대차그룹 차량 중 EV3에 챗GPT가 최초 도입되며, 이달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

  - 현대차 아이오닉9, 아이오닉7 등 다양한 신차에 적용될 계획

  - 챗GPT를 활용한 HMG의 AI어시스턴트 기술은 VW, 스텔란티스 등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No2vG

 

[정의선 EV플랜]⑥‘준비기간 3년’ EV3부터 챗GPT 확대 시도

지난 1월부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의 중요성을 언급해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다양한 차량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확대를 주도한다. 현대차그룹 차량 중 챗GPT가

www.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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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폭스콘, 아이폰16 출시 준비 돌입...임금 인상 내걸고 인력 모집

  - AI 기능 탑재에 생산 늘리는 듯

  - 애플, 아이폰16 출하량 목표 전년比 10%↑

  - 中시장 AI 기능 도입은 과제...현지 업체와 협력할 듯

https://www.ajunews.com/view/20240712104322222

 

폭스콘, 아이폰16 출시 준비 돌입...임금 인상 내걸고 인력 모집 | 아주경제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이 올가을 애플의 첫 AI(인공지능)폰 아이폰1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공장 인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12일 홍...

www.ajunews.com

 

 4. 삼성전자, 메모리 증설 착수…평택 4공장 낸드 투자

   - 삼성전자가 오랜기간 지속돼 온 반도체 감산에 마침표   

   - 평택 P4에 이달 말까지 설비 반입
   - AI 서버 ‘기업용 eSSD’ 수요 대응

https://www.etnews.com/20240716000216

 

삼성전자, 메모리 증설 착수…평택 4공장 낸드 투자

삼성전자가 오랜기간 지속돼 온 반도체 감산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도체 시황이 개선되면서 삼성이 신규 메모리 투자에 착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4공장(P4)에 낸드플래시

www.etnews.com

 

  5. 삼성전자, 차세대 'LLW D램' 애플 공급망 진입 시도

   - 삼성전자는 애플향으로 LLW D램을 공급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

   - LLW D램은 입출력(I/O) 단자를 늘려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통로인 대역폭을 높인 차세대 D램

   - 애플은 지난해 6월 최첨단 XR기기인 '비전프로'를 공개하면서, SK하이닉스의 LLW D램을 도입

https://zdnet.co.kr/view/?no=20240716162707

 

삼성전자, 차세대 'LLW D램' 애플 공급망 진입 시도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XR기기에 LLW D램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플향으로 LLW D램을 공급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zdnet.co.kr

 

6. 폴더블 왕좌 사수 나선 삼성...보급형 대신 고급형 먼저, 왜?

  - 삼성전자가 저렴한 폴더블폰이 아닌 더 얇은 폴더블폰을 먼저 내놓은 데는

    경쟁사인 중국 브랜드들이 앞다퉈 초슬림 폴더블폰을 내놓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 AI 기반 폴더블폰 시장의 포문을 연 삼성전자의 내년 전망 불투명

  - 차별화를 위한 고급화 및 추가 폼펙터 필요

https://zdnet.co.kr/view/?no=20240716150427

 

폴더블 왕좌 사수 나선 삼성...보급형 대신 고급형 먼저, 왜?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하는 내용입니다.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요구가 일부 국가에도 있어서 중국 외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

zdnet.co.kr

 

 7. 디스플레이 인력난 심각...반도체의 10분의 1 수준

   - 대학 내 디스플레이 전문학과 정원수는 반도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인력양성 또한 균형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

   - 디스플레이산업은 연구개발인력이 전체의 33.3%차지하며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연구개발이 중요한 산업

    - 지난해 디스플레이 부족인원은 총 937명으로 전년대비 51% 증가

https://zdnet.co.kr/view/?no=20240716145621

 

디스플레이 인력난 심각...반도체의 10분의 1 수준

디스플레이 업계가 OLED, 마이크로 LED 등 미래 원천기술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 기술 개발에 나설 연구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학 내 디스플레이 전문학과 정원수는 반도체의

zdnet.co.kr

 

  8. 애플도 '접히는 아이폰' 2026년 출시 가닥... 삼성에는 득일까, 실일까
    - 애플이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

    - 개발 상황에 정통한 한 애플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한 건 올해이며

      개발 상황에 따라 1년 정도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

https://bit.ly/3zTtcTP

 

[단독] 애플도 '접히는 아이폰' 2026년 출시 가닥... 삼성에는 득일까, 실일까 | 한국일보

애플이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첫 번째 '폴더블(접히는) 아이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폴더블폰 시장 선두주자인 삼성전자를 비롯,

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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