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5. 06:1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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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SMC, 2025년 웨이퍼 파운드리 가격 10% 인상 계획
- 보도에 따르면 TSMC는 2025년까지 웨이퍼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0% 인상할 계획
- CoWoS 패키징 가격은 향후 2년간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인텔, 독일 팹 양산 2030년에 가능할 수 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텔의 독일 팹 공사가 진행 지연중
- 당초 2023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었으나 29.1, 29.2 팹 모두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양산시점이 2030년까지 연기 가능성
- 흑토 문제와 EU 보조금 문제로 양산시기가 2029년까지 지연
- 세상이 그동안 어떻게 바뀔지..
3. 삼성, 올해 '자체 AI 탑재' 빅스비 출시한다
- 삼성전자가 올해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음성비서 ‘빅스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
- 삼성전자 MX사업부 사장은 CNBC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빅스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언급
4. 독일, 2029년까지 5G망 中부품 전부 퇴출
- 독일 정부가 2029년까지 5G 네트워크에서 중국 기업 부품을 모두 퇴출
- 화웨이와 ZTE에 영향이 미칠 가능성
5. 스텔란티스, 올 2분기 美 판매량 21% '뚝'…PHEV 힘 못 썼다 (디지털투데이)
- 스텔란티스는 2분기 미국에서 34만 4993대 (-21% YoY) 판매하며 4분기 연속 감소
- 특히 PHEV 판매량 3만 2312대 (-12% YoY)의 저하가 컸음. 북미 시장용 Fiat 500e 모델에 대한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고, 올해 4종 이상 신모델이 예정
6.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21조원' 대규모 금액 투입 (더구루)
- 독일 메르시데스-벤츠는 전동화 전략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EV 배터리 기술 역량 센터도 준비
- 최근 들어 심화되는 전기차 수요 감소 영향을 고려해 배터리 셀 용량은 하향 조정
7. 中 비야디, 美 시장 겨냥해 헝가리·멕시코 공장 설립...테슬라 위협하나 (글로벌이코노믹)
- BYD는 헝가리 세게드 시정부와 공장 건설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
- 헝가리에는 2026년부터 연간 20만 대 규모로 하이브리드 포함 EV 모델을 생산 계획
- 멕시코에는 연간 15만대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릴 것으로 파악
8. 中 헝다 부실 눈감은 PwC '후폭풍'...사무소 폐쇄설까지
- PwC "광저우 사무소 폐쇄 아닌 구조조정"
- "감사 부문 중심으로 대규모 정리해고"
- 올해 고객사 줄해지로 6억 위안 손실
- 中재무부, '빅4' 회계법인 감독 '고삐'
https://www.ajunews.com/view/20240711153808721
9. LG디스플레이, 中광저우 LCD 매각 초읽기…CSOT 유리한 고지 오른 듯
- 기업 실사 마무리…협상 단계
- CSOT, 인수가 2조원 제시, 광시야각 기술 IPS에 관심
- 매각 자금 OLED 투자에 활용
https://www.etnews.com/20240711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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