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17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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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네시스 GV70, 신기술 살펴보니...“AI로 노면상태 파악” [현장+] (블로터)

    - 제네시스 GV70이 노면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토 터레인(AUTO TERRAIN) 모드를 장착

    - 판단 정확도는 99% 이상이며, 인공 신경망 기반의 AI로 기존에 학습한 데이터를 분석해 노면 상태를 판단

https://han.gl/OD2He

제네시스 GV70, 신기술 살펴보니...“AI로 노면상태 파악” [현장+]

 

 2. 포드, 전직 테슬라·애플 직원 영입…저가형 전기차 개발 박차 (디지털투데이)

  - 포드가 저렴한 전기차 개발을 위해 전기차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

   - 저가형 전기차 개발을 위해 테슬라 모델Y를 작업했던 선임 설계 엔지니어를 포함해

     몇 달 사이에 팀 인원을 약 300명으로 3배 수준 확대

https://t.me/joonsungkim/4763

메리츠 김준성, Mobility War

 

3. 中 샤오펑, 2천 만원 대 '스마트 전기 택시' 내년 양산 (ZDNet)

  - 샤오펑과 디디가 협력해 개발한 브랜드 '샹왕'에서 EV 택시 모델이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

  - 샤오펑과 디디는 협력시 지분 교환 뿐만 아니라 디디가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5%까지 샤오펑의 추가 지분을 얻을 수 있는 협약을 체결

https://han.gl/SijPm

中 샤오펑, 2천 만원 대 '스마트 전기 택시' 내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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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요타, 운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무사시' 개발 (디지털투데이)

  - 토요타는 전기차를 운전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무사시(Musashi)'를 개발

  - 무사시는 카메라, 기계식 손, 미끄럼 방지 발을 이용해 운전

  - 스티어링 휠 사용법과 교통 신호 준수 등을 학습한 단계이며 연구진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설 계획

https://zrr.kr/Pyap

유용한 정보 모음

 

 5. HBM 공급 부족으로 마이크론의 확장 촉진, 일본과 대만에서의 예상 일정 공개
   - 언론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일본 히로시마에 DRAM 공장을 건설할 계획

   - 2026년 초 착공, 2027년 말까지 완공과 장비 도입을 목표

   - 투자 규모는 6~7천억엔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HBM 제품에 중점

https://bit.ly/4b0vfm3

[News] HBM Supply Shortage Prompts Micron’s Expansion, Expected Schedule in Japan and Taiwan Revealed | TrendForce Insights

 

 6. 삼성전자, AI칩 납품 속도 높일 계획
   -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메모리, 어드밴스드 패키지를 '원팀'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턴키 서비스를

     2027년에 강화할 계획

  - 기존 공정 대비 칩 개발에서부터 생산에 걸리는 시간을 약 20% 단축

https://reut.rs/4cgHPi4

 

7. 삼성, 갤Z폴드6 보급형 생산 일정 불투명... 해 넘길 수도

  - 삼성전자, 갤Z플립6·Z폴드6 일반형 2종 부품 양산 돌입
  - '전면 재검토' 갤Z폴드6 보급형 모델 생산일정 결정은 아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497

삼성, 갤Z폴드6 보급형 생산 일정 불투명... 해 넘길 수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8. [종합] 美, 對中 AI 반도체 기술 규제 검토…GAA·HBM 대상

  - 기술 상용화 전 원천 봉쇄 목적

  - 수출 금지는 아닐듯...기술 접근 차단 초점

  - 美, 러시아에 반도체 판매하는 中 기업도 제재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240612145752427

[종합] 美, 對中 AI 반도체 기술 규제 검토…GAA·HBM 대상 | 아주경제

 

9. 1503개 공공 서비스, 정부24로 합친다

  - 행안부, 부처별 단순 링크 줄여
  - 2026년까지 통합 로그인 실현
  - 원스톱 행정·민원 디플정 가속

https://www.etnews.com/20240613000234?mc=em_001_00001

1503개 공공 서비스, 정부24로 합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