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9일의 IT 단신 뉴스

2024. 3. 29. 06:2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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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링, 출시 임박?… 삼성 배터리 위젯에 등장
    - IT매체 샘 모바일이 삼성전자 '배터리 위젯'에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이 등장했다고 보도

    - 샘 모바일은 이미 배터리 위젯에 갤럭시링이 추가됐기 때문에 몇 주 또는 몇 개월 안에 삼성전자가

      갤럭시링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

   - 갤럭시링은 올 여름 개최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 갤럭시Z 폴드6, 갤럭시Z 플립6 등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

https://bit.ly/3VCGCwC

 

갤럭시링, 출시 임박?… 삼성 배터리 위젯에 등장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스마트 반지 '갤럭시링'이 삼성전자 ‘배터리 위젯’에 등장했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홈 화면에 배터리 위젯

n.news.naver.com

 

 2. 작년 XR 헤드셋 시장 축소…올해 애플이 분위기 바꿀까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XR 헤드셋 출하량은 전년 대비 19% 감소

   - 메타는 XR 헤드셋 시장 점유율 59%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으나 소니와의 경쟁으로 작년 77%보다 점유율 감소

   -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애플 비전프로 판매로 XR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나

     시장의 성장 속도는 느릴 것으로 관측

https://bit.ly/4aAuUH7

 

작년 XR 헤드셋 시장 축소…올해 애플이 분위기 바꿀까

지난해 세계 확장현실(XR) 헤드셋 시장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XR 헤드셋 출하량은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기

zdnet.co.kr

 

3.  '중국에 반도체장비 서비스 제공 마라'…미국, 동맹국 압박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앨런 에스테베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은 "

     우리는 (동맹들이 중국에) 주요 부품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

   - 에스테베스 차관은 "이는 동맹국들과 논의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어떤 장비에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떤 장비에는 제공하지 않을지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

   - 중국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장비를 수리할 수 있는 중요하지 않은 장비의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한을 가하지는 않겠다고 부가 설명

   - 현재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파운드리 업체 SMIC 등은 반도체 생산을 위해

     네덜란드의 ASML과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 외국 장비업체에 의존

https://bit.ly/3TTkBbl

 

'중국에 반도체장비 서비스 제공 마라'…미국, 동맹국 압박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권진영 기자, 김예슬 기자 |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국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 장비 관련 서비스를 중국에 제공하지 말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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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올 HBM 최대 출하량 '2.9배'로 상향…차세대 16단도 예고
  - 삼성전자가 국제 반도체 컨퍼런스에서 올해 비트 기준 HBM의 출하 목표치를 전년 대비 최대 2.9배로 제시

  - 중장기 HBM의 출하·개발 로드맵도 발표했으며 지난해를 기준으로

    2026년에는 13.8배, 2028년에는 23.1배의 HBM을 출하할 계획

  - 차세대 HBM 정보 역시 공개됐으며 2026년 말 등장을 목표

  - 차세대 HBM의 경우 고객사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출구당 최대 속도를 10Gbps까지 제고 가능

https://bit.ly/3TUDB9G

 

[단독] 삼성, 올 HBM 최대 출하량 '2.9배'로 상향…차세대 16단도 예고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최대 2.9배로 늘릴 수 있음을 내비쳤다. 당초 올해 HBM 출하...

www.sedaily.com

 

5.  美 전기차 피스커, 결국 상장 폐지 (ZDNet)

  - 자금난으로 파산 우려에 휩싸였던 미국 피스커가 결국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됐다고 외신들이 보도

  - 뉴욕증권거래소는 피스커의 주식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 수준으로 인해 상장 주식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히며

    상장 폐지를 통보

https://han.gl/90v6S

 

美 전기차 피스커, 결국 상장 폐지

자금난으로 파산 우려에 휩싸였던 미국 전기차 회사 피스커가 결국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됐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날 피스커의 주식

zdnet.co.kr

 

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실제 배출량', 예상보다 3.5배 높다 (디지털투데이)

  -  PHEV가 예상보다 평균 3.5배 더 많은 배기가스를 배출한다는 내용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보고서가 등재

  - 가솔린 차량은 예상 배출량보다 약 20% 더 많이 배출하는 반면 PHEV는 평균 200% 이상 더 많이 배출해

    높은 수준의 배출량 격차를 기록

https://han.gl/7mnEo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실제 배출량', 예상보다 3.5배 높다…연구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예상보다 평균 3.5배 더 많은 배기가스를 배출한다는 내용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보고서가 나왔다.PHEV는 비용과 복잡성이라는 단점이

www.digitaltoday.co.kr

 

7. 샤오펑, '달리고 하늘도 나는' 플라잉카 출시 임박 (ZDNet)

  - 샤오펑의 자회사 에어로HT는 자사 '육지항모' 플라잉카가 중국민용항공국 (CAAC)에 제출한

    비행체형식합격증 (TC)을 신청했다고 발표

  - 관련 업계는 시장 진출을 앞두고 감항성, 안전성, 신뢰성 등 심사 결정 단계로 진입을 의미한다고 평가

https://han.gl/U8mQz

 

샤오펑, '달리고 하늘도 나는' 플라잉카 출시 임박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이 분리형 '모듈러 플라잉카(Modular Flying Car)' 출시를 위해 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25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샤오펑의 자회사 에어로HT는 자사

zdnet.co.kr

 

8. 배터리 셀 제조사는 건너뛰고...‘완성차-소재사’ 직거래 늘어난다

  - 완성차 경쟁력 확보 위한 SCM 구축 시도
  - 배터리 핵심 광물에 이어 소재사와도 직접 계약
  - 국내 양극재 기업...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대표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832

 

배터리 셀 제조사는 건너뛰고...‘완성차-소재사’ 직거래 늘어난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국내 양극재 기업들이 배터리 셀 제조사를 거치지 않고 완성차에 직접 소재를 공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완성차 기업들이 자체 SCM(공급망관리) 구축을 위해 배터리 핵심광물에 투

www.thelec.kr

 

9. '한계봉착' TV 산업 새 돌파구...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FAST'가 뜬다

  - FAST, '광고 보지만 콘텐츠 무료로 실시간 시청' 특징
  - LG채널·삼성TV플러스·플루토TV 등 FAST 사업자 다양
  - '광고 없이 유료 시청'하는 기존 OTT 서비스와 차별화
  - 북미·유럽 지역 중심으로 FAST 광고 매출 급성장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833

 

'한계봉착' TV 산업 새 돌파구...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FAST'가 뜬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가 떠오르고 있다. 무료 콘텐츠 플랫폼인 FAST가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북미와 유럽에선 넷플릭스 등 기존 유료 ...

www.thelec.kr

 

10. [르포] "가격은 모르지만…" 중국 샤오미車 구경하러 몰려든 '미펀'

  - 25일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체험행사

  - 포르쉐 닮은 외관에 '保時米' 별명도

  - '人車合一' 내세운 스마트 기술

https://www.ajunews.com/view/20240325162239514

 

[르포] 가격은 모르지만… 중국 샤오미車 구경하러 몰려든 '미펀' | 아주경제

“샤오미의 첫 자동차잖아요. 미펀(米粉, 샤오미 열혈팬)으로서 생애 첫 자동차는 SU7로 사고 싶어요.”25일 중국 토종 스마트폰 기업 샤오...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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