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14일의 IT 단신 뉴스

2024. 2. 14. 06:2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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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텍, 삼성폰에 AP 물량 늘리려 저가 정책
   - 업계에 따르면 미디어텍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퀄컴의 물량을 자사 제품으로 대체하기 위해

     삼성에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정책

   - 주요 타겟은 중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출시되는 제품 스펙과 관련

     논의 중

https://zdnet.co.kr/view/?no=20240208163602

 

미디어텍, 삼성폰에 AP 물량 늘리려 저가 정책

대만 팹리스 업체 미디어텍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모바일용 칩셋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한 저가 정책에 나섰다.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로 지난해 실적 감소를 겪은 미디어텍은 모...

zdnet.co.kr

 

2.  中 SMIC·화웨이, 韓에 '러브콜'…반도체 굴기 의지 고조
  - 국내 복수의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은 최근 중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신규 거래 및 투자 요청

  - 국내 소재·부품 업계로서는 중국 내 사업을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

  - 국내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

  - 미·중 갈등에 따른 향후 사업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 미국 내 투자와 관련한 우선순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 현재 미국 오리건주, 인디애나주, 텍사스주 등도 국내 부품업계의 현지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중

https://zdnet.co.kr/view/?no=20240208095853

 

中 SMIC·화웨이, 韓에 '러브콜'…반도체 굴기 의지 고조

중국 반도체 굴기를 실현 중인 SMIC·화웨이가 국내 소재·부품 업계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 규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소재·부품 역시 대체재 확보가...

zdnet.co.kr

 

3. 생성형 AI 대중화오나…5대 중 1대는 AI 스마트폰·PC
  -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에 출하되는 스마트폰의 22%가 AI 스마트폰, 전체 PC의 22%가 AI PC를 차지한다고 전망

  -  2025년에는 전체 중에서 AI 스마트폰 비중이 32%, AI PC 비중이 43%로 증가가 예상

  -  PC에 AI가 통합되더라도 최종 사용자 지출은 예상 가격 인상 수준을 넘어서는 정도로는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

  - 생성형 AI 스마트폰도 2027년까지는 스마트폰 수요를 견인하지 못할 전망

  -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13년만에 최저 출하량을 기록한 스마트폰과 PC 시장은 올해 회복세를 보일 전망

https://zdnet.co.kr/view/?no=20240208141959

 

생성형 AI 대중화오나…5대 중 1대는 AI 스마트폰·PC

생성형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과 PC가 올해 대중화의 길로 들어설 전망이다.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에 출하되는 스마트폰의 22%가 AI 스마트폰, 전체 PC의...

zdnet.co.kr

 

4.  전기차 수요 둔화…온세미·NXP 팹 가동률 낮춘다
  - 전기차 판매 부진 영향으로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기업의 성장세가 둔화

  - 대표적인 SiC 반도체 기업 온세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60% 중반 수준의 팹 가동률을 유지하겠다고 발표

  - NXP도 재고 정상화를 위해 올 1분기 자체 팹 가동률을 70% 초반에서 중반을 유지하겠다는 입장

https://zrr.kr/840l

 

전기차 수요 둔화…온세미·NXP 팹 가동률 낮춘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전기차 판매 부진 영향으로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기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SiC 반도체 기업 온세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60% 중반 수준의 팹 가동률을 유지하겠다고 밝혔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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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TSMC, 퀄컴 2나노 AP 개발 경쟁
  -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2나노 AP 시제품 개발을 삼성전자에 주문한 것으로 확인

  - 삼성전자 2나노 공정으로 퀄컴의 최상위 AP(스냅드래곤 8 시리즈 차차기 모델 예상) 시제품을 생산 예정

  - 퀄컴은 삼성 외 TSMC에도 2나노 시제품 생산을 의뢰

  - 퀄컴은 삼성전자와 TSMC 양사에서 나온 결과물을 놓고 대량 양산을 맡길 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

  - 퀄컴의 2나노 AP 주문을 수주하는 최종 양산 업체 선정은 연내 결론날 전망

https://zrr.kr/UOSU

 

삼성-TSMC, 퀄컴 2나노 AP 개발 경쟁

삼성전자가 2나노(㎚) 파운드리 사업에 중요 발걸음을 내딛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업체인 퀄컴이 삼성전자에 2나노 AP 개발을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까지는 아

www.etnews.com

 

6.  1대에 5000억 육박... 반도체 미래 바꿀 최신 장비 공개한 ASML
  - ASML은 하이-NA EUV로 기존보다 약 1.7배 작은 트랜지스터를 인쇄할 수 있어

   집적도를 2.9배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

  - ASML은 해당 장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제작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

  - 업체들이 해당 장비를 통해 대량 생산에 나서는 2026년에서 2027년 쯤 기술의 변곡점이 올 것이라고 언급

https://zrr.kr/hV1l

 

1대에 5000억 육박... 반도체 미래 바꿀 최신 장비 공개한 ASML

1대에 5000억 육박... 반도체 미래 바꿀 최신 장비 공개한 ASML ASML, 차세대 노광 장비 하이-NA EUV 공개

www.chosun.com

 

7. 반도체 업계 완전히 바꿀 것"…샘 올트먼, 9천조원 펀딩 추진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올트먼 CEO가 5조~7조 달러(약 6천600조~9천300조 원)의 자본 조달을 목표로 예비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보도

  - 올트먼 CEO는 수년 안에 10여개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한 뒤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운영을 맡기겠다는 '큰 그림

https://zrr.kr/KcPu

 

"반도체 업계 완전히 바꿀 것"…샘 올트먼, 9천조원 펀딩 추진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자체 AI(인공지능) 칩 개발을 추진 중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사상 최대의 투자 유치에...

www.yna.co.kr

 

8. 엔비디아, 맞춤형 AI 칩 시장 공략 나선다"
  - 엔비디아는 최근 첨단 인공지능(AI) 프로세서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칩 설계에 초점을 둔

    새로운 사업부를 구축

  - 엔비디아는 맞춤형 AI 칩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특정 칩을 자체 개발하는 기업들에게 자신들의 기술을 심어

    영향력을 유지한다는 구상

https://zrr.kr/Apqn

 

"엔비디아, 맞춤형 AI 칩 시장 공략 나선다"

엔비디아, 맞춤형 AI 칩 시장 공략 나선다

biz.chosun.com

 

9. [미리보는 MWC 2024] 생성AI·6G 등 미래 먹거리 한눈에…中 빅테크도 가세

 - CES 2024서 불참했던 화웨이·샤오미 등 MWC서 신제품·신기술 등 소개

 - 지난해 이어 올해도 AI는 빼놓을 수 없는 화두…통신업계 '미래 먹거리' 청사진 주목

 - SKT·KT 등 국내 업체들도 미래 통신 기술력 해외에 알려…韓 스타트업들도 출격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2141102531

 

[미리보는 MWC 2024] 생성AI·6G 등 미래 먹거리 한눈에…中 빅테크도 가세 | 아주경제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는 국내는 물론 해외 통신업계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로 꼽힌다. 종전부터 MWC의 주요 어젠다

www.ajunews.com

 

10. [사수하거나 떠나거나] TSMC, 中리스크로 '탈대만' 속도 낸다

  - 미·중 반도체전쟁, 양안관계 악화로 본격 탈대만

  - 日 '반도체 부활' 야심과 맞닿으며 속도 붙어

  - 2028년, 생산량 20% 日·美·유럽 등 해외공장이 담당

  - '나노전쟁' 격화로 최첨단 공정은 대만 내 사수

https://www.ajunews.com/view/20240207134334683

 

[사수하거나 떠나거나] TSMC, 中리스크로 '탈대만' 속도 낸다 | 아주경제

대만의 TSMC가 탈대만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도체 생산능력의 20%를 일본을 비롯한 해외로 돌려 미·중 반도체 전쟁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관계 악화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 공급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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