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0. 06:2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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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페이스 기반 마련…심우주 개척 박차 [우주항공청 5월 출범]
- 국가 우주정책·R&D 총괄 맡아
- 정원 20% 보상·국적 제한 없애
- "글로벌 우주패권 경쟁 발판 기대"
- 추가예산·인재 확보는 과제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07KVQD1?OutLink=telegram
2. 아이폰, 중국에서 출하량 감소
-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내 iPhone 판매량은 2024년 첫 주에 30% 감소
- 중국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iPhone 할인률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증가하지 않았음
- 반면 다른 안드로이드 브랜드 및 화웨이는 동기간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 2024년 연간으로 중국 내 iPhone 출하량은 두자릿수의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3. 엔비디아, 사상최고치 경신...가정용 AI 반도체 3종 공개
-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가정이나 일반 기업에서
PC나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AI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AI 반도체를 공개
- '로컬' AI용 GPU로 AI 확산 흐름을 강화하고, AMD, 인텔 등 후발주자와
격차를 넓히는 승부수가 될 가능성을 예고
4. 모바일 D램도 '훈풍'…첨단 'LPDDR5X' 전환 빨라진다
- 최첨단 모바일 D램인 'LPDDR5X' 시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
- 해외 스마트폰 제조사의 차세대 제품 전환, 고성능 개량 버전 개발 등이 핵심 요인
- LPDDR5X의 다음 세대인 LPDDR6 표준은 올 2~3분기 중 제정될 예정
https://zdnet.co.kr/view/?no=20240108102427
5. 트렌드포스 “올해 1분기 D램 가격 최대 18% 오른다”
- 트렌드포스는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작년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13∼18% 상승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3∼18% 오를 것으로 예상
- D램 종류별 가격 상승률 전망치는 모바일 18∼23%, PC·서버·그래픽 각 10∼15%, 소비자용 8∼15% 등
전망
6. 현대차, 인도 투자 1조 증액...10년간 총 4조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 현대차가 인도에서 당초 투자계획분보다 1조원을 더 늘리기로 결정
- 현대차의 대인도 투자 (2023~2032년)은 약 4조원 수준
- 증액된 투자 금액은 인도 전기차 충전소 구축 및 수소 밸리 혁신 허브 조성에 사용될 예정
7. 中 샤오펑 X9 시리즈 출시…"전기차 업계 판도 바꿀 것" (디지털투데이)
- CNBC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이 7인승 대형 전기차 X9을 새롭게 출시
- 해당 모델이 전기차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발표
- X9 시리즈의 가격은 5만360~5만8760달러 (약 6630만원~7730만원) 사이로 책정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93
8. 현대차, 차와 모든 것을 잇는다..중장기 SW 전략 발표[CES 2024] (이데일리)
- 현대차가 CES를 통해 중장기 소프트웨어 전략으로 SDx (Software-defined everything)를 발표
- AI와 SW를 강조하며 차체와 SW를 분리해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아키텍처를 SW를 기반으로 변경할 것을 목표
9. 고금리에 車계약 취소 ↑…올해 완성차 판매 '빨간불'
- 급격한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 현대자동차·기아의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감소
- 신차 계약 취소가 잇따르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신차 할부 금리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8151540241
10. 中기업들, 엔비디아 대신 중국산 칩 쓴다..."가격 경쟁력 없어"
-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주요 IT(정보통신) 기업들이 반도체 주문처를 자국 기업으로 옮기거나
자체 개발을 고려하는 등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빠르게 낮추고 있음
- 중국은 엔비디아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자국산 칩으로 발길을 돌릴 경우 엔비디아의 타격이 불가피
- 미국은 AI 관련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 제한 또한 중국 국산화를 가속화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81045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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