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22일의 IT 단신 뉴스

2023. 12. 22. 06:32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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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웨이 SMIC 7나노 반도체 성능 '기대 이하', 중국 반도체 자립 한계 보여줘
   - 톰스하드웨어에 따르면 화웨이 ‘기린9000S’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과 그래픽 성능이

     2020년 출시된 ‘기린9000’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파악

   - 톰스하드웨어의 반도체 성능 테스트에서 새 프로세서의 성능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난 만큼

     중국이 진정한 첨단 반도체 자급체제를 구축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졌다.

   - 점차 진보할 겁니다. 무시하면 안됩니다.

https://buly.kr/AamioIE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771&idxno=336771&sub=11&sub_section_code=336771

 

www.businesspost.co.kr

 

2. 美, 13개 中 기업 '무더기' 예비 블랙리스트 올려
  - 미국 정부는 19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13개 중국 기업을

    ‘미검증 기관 명단(Unverified List·수출 통제 우려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

  - 반도체 장비 기업 PNC 시스템, 전자제품 부품회사 셍보 시에퉁 테크놀로지와 플렉서스 등

    기술기업이 10개 포함

https://zrr.kr/Y1um

 

美, 13개 中 기업 '무더기' 예비 블랙리스트 올려

美, 13개 中 기업 '무더기' 예비 블랙리스트 올려, 첨단 기술 대중국 수출 통제 연장선 中 "미국이 불평등한 무역 관행 강요"

www.hankyung.com

 

3.  英대법원 "인공지능은 발명가 될 수 없다"…AI의 특허등록 신청 기각
  -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은 특허 발명가로 지명될 수 없다"고 영국 대법원이 20일 판결했다고

    인슈어런스 저널이 보도

  -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기계를 인간과 거의 동등한 반열에 두는 것을 거부한 결정과 일치
  - 판사들은 이번 판결이 자율적인 AI 기반 기계에 의한 기술적 진보가 특허를 받을 수 있느냐는

    보다 광범위한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발언

https://www.fnnews.com/news/202312202046317402

 

英대법원 "인공지능은 발명가 될 수 없다"…AI의 특허등록 신청 기각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AI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은 특허 발명가로 지명될 수 없다"고 영국 대법원이 20일 판결했다고 인슈어런스 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기계를 인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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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中파운드리, 내년에도 레거시 공정 투자 확대
   - 중국 SMIC, 화홍반도체, 넥스칩 등 파운드리 기업이 내년에도 CAPA 증설

   -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 SMIC는 내년 CAPA를 15%가량 늘려

     웨이퍼 기준 월 CAPA를 100만장 이상 갖춘다는 계획

   - 중국 파운드리 2위, 3위 업체인 화홍반도체와 넥스칩도 내년 각각 5%, 15% CAPA 확대를 준비 중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828

 

中파운드리, 내년에도 레거시 공정 투자 확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중국 파운드리 기업들의 확장세가 매섭다. SMIC, 화홍반도체, 넥스칩 등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생산능력(CAPA)을 대거 늘린다. 업계에서는 중국발 파운드리 증설을 중심으로 공급 과잉이 시작될

www.thelec.kr

 

 5. '연간 거래액 7경원' 중국 페이결제 관리감독 강화

   - '비은행결제기구 관리감독 조례' 5월 시행

   - 간편결제 정의, 사업범위 처벌 등 명시

   - 185개 업체, 연간 거래액 400조 위안

https://www.ajunews.com/view/20231218152834562?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popular_main

 

'연간 거래액 7경원' 중국 페이결제 관리감독 강화 | 아주경제

중국이 약 3년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끝에 비은행결제(간편결제) 서비스 기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를 발표해 내년 5월 1일부터 공식 시행한다.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www.ajunews.com

 

6. 삼성, LEDoS는 반도체·OLEDoS는 디스플레이가 맡는다

  -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사업 조정
  - 레도스, 초기개발단계 투자 확대

  - 올레도스는 빠른 사업화 주력

https://www.etnews.com/20231220000292?mc=em_001_00001

 

삼성, LEDoS는 반도체·OLEDoS는 디스플레이가 맡는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레도스(LEDoS)’를 사업화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레도스(OLEDoS)’를 맡는다. 레도스와 올레도스는 작은 화면에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는 ‘마이크

www.etnews.com

 

7. 치킨은 로봇이 튀겨야 제맛?…두산 이어 LG도 가세

  - 식음료 업계에서 수년 전부터 로봇을 활용해 튀김 과정을 자동화하려는 시도 지속

  - 로봇 시스템통합(SI) 업체부터 제조사들도 치킨 업계와 손잡고 솔루션 개발

  -  LG전자는 최근 튀김용 조리 솔루션 ‘튀봇’을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 납품

  - 레인보우 로보틱스, 두산 등에서 출시중

https://zdnet.co.kr/view/?no=20231218172910

 

치킨은 로봇이 튀겨야 제맛?…두산 이어 LG도 가세

식음료 업계에서 수년 전부터 로봇을 활용해 튀김 과정을 자동화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로봇 시스템통합(SI) 업체부터 제조사들도 치킨 업계와 손잡고 솔루션 개발...

zdnet.co.kr

  

8. "회복 조짐 보이는 TV시장 정조준"…삼성·LG, '플랫폼' 생태계 확대해 시장 공략

  - 올림픽 등 이벤트에 TV 수요 증가 전망…양사, '콘텐츠' 영향력 강화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TV 출하량은 2억942만대 수준으로 전망

  -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플랫폼 전략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98413

 

"회복 조짐 보이는 TV시장 정조준"…삼성·LG, '플랫폼' 생태계 확대해 시장 공략

경기 침체로 불황을 겪던 글로벌 TV 시장이 내년 본격적으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자체 TV 플랫폼을 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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