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9일의 IT 단신 뉴스

2023. 12. 19. 06:30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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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BM3E' 시대 개막…삼성·SK·마이크론 3파전 돌입
   - SK하이닉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공격적으로 생산시설 투자

   - 후발주자인 마이크론이 내년에 HBM3를 건너뛰고 HBM3E 출시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인 3파전이 예상

https://buly.kr/EzfeG64                                                                                                                    

 

'HBM3E' 시대 개막…삼성·SK·마이크론 3파전 돌입

올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포스트 코로나 이후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하게 했던 2023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새...

zdnet.co.kr

 

2.  중국 정부, 아이폰 금지령 확대

  - 블룸버그 통신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정부 청사 내 아이폰 금지 조치가 다시 시작되었거나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보도

  - 최소 8개 지역의 국영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는 직원들에게 아이폰이나 삼성 휴대폰이 아닌

    중국 현지 브랜드를 사용하라고 지시

https://buly.kr/FhKgBKC

 

"중국 정부, 아이폰 금지령 확대했다"

지난 9월 중국 정부가 공공기관에서 아이폰 금지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중국 정부가 이를 부인한 가운데, 또 다시 중국 공공기관에서 아이폰 금지 조치가 시작됐다는 보...

zdnet.co.kr

 

3. 중국, 스마트폰 시장 회복하나

  - IDC 에 따르면, 2024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3.6% 증가한 2억 8,7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IDC는 향후 몇 년간 출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https://zrr.kr/5dWT

 

China’s smartphone market on track to recover in 2024, says IDC report

China’s smartphone market is expected to bounce back in the fourth quarter of 2023 and continue its growth streak into next year, posting a 3.6 per cent year on year increase for 2024, according to IDC.

www.sc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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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신재생 에너지차 면허 발급 우대 지속

   - 중국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 시 정부는 2023년에 시행된 NEV 면허 발급 정책을 연장

   - 상하이시에 등록된 BEV에 대해 무료 라이센스 제공을 유지할 예정

     11월 상하이에는 총 65,946대의 차량이 등록되었으며, 이 중 승용 NEV가 67%를 차지

   -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추첨을 통해 번호판을 수령해야 해서 사실상 제한조치임

https://han.gl/jcjama

 

Shanghai to continue offering free license plates for purchasing all-electric vehicles in 2024

In November, a total of 65,946 vehicles were registered in Shanghai, with passenger NEVs contributing 67 percent.

cnevpost.com

 

  5.  독일, 전기차 보조금 돌연 중단…프랑스도 미국·아시아산 제외 (뉴스원)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 헌법재판소는 독일 정부가 코로나19 대책 예산 가운데

      600억유로(약 85.4조원)를 기후변화대책기금으로 전용한 행위가 위헌이라고 판단

    - 독일은 전기차 보조금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하겠다고 발표

https://han.gl/NnrBHZ

 

독일, 전기차 보조금 돌연 중단…프랑스도 미국·아시아산 제외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독일이 오는 17일부터 전기차(EV) 구입 시 지급하는 보조금 지급을 돌연 중단한다. 법적 문제 때문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헌법재판소는 독일 정부가 코로나1...

www.news1.kr

 

6. 테슬라, 사이버트럭 생산 확대

  - 테슬라의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상당한 규모의 사이버트럭이 목격됨에 따라

    사이버트럭 생산량이 확대 중인 것으로 추정

  - 일론 머스크는 지난 11월 연간 25만 대의 생산 레벨이 도달하는 데

    약 18개월이 소요될 것이라 밝힌 바 있음

https://han.gl/UQxJtm
 

 

Tesla appears to be ramping up Cybertruck production as fleet is spotted

Tesla appears to be ramping up Cybertruck production early as a decent fleet has been spotted at Gigafactory Texas. After...

electrek.co

 

7. LG이노텍, '배터리 개선' 무선 BMS 내년 양산

  - "상용화 무선 BMS 중 최대전압인 800V로 출시"
  - 전기차 경량화 지원..."40년 무선통신 기술 적용"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766

 

LG이노텍, '배터리 개선' 무선 BMS 내년 양산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이노텍은 배터리 성능을 개선한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BMS는 배터리 전압·전류·온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배터리 성능·수명을 최

www.thelec.kr

 

8. "2008년 폭설대란 재현되나" 한파에 얼어붙은 中대륙

  - 베이징 17일 최저기온 -14.3℃

  - 전력·교통망 마비…학교 '휴교령'

  - 習 "전력교통망 안전 확보 우선"

  - '27조 피해' 2008년 '폭설대란' 재현 우려

https://www.ajunews.com/view/20231217130641736?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2008년 폭설대란 재현되나 한파에 얼어붙은 中대륙 | 아주경제

중국 전역에 올해 첫 저온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북방 곳곳에서 한파와 폭설로 전력·교통망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008년 폭설대란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베이징

www.ajunews.com

 

9. 현대차, 세계 첫 '수소+전기 슈퍼카' 2026년 양산…100대 한정판

  - 현대차는 '포니 쿠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 콘셉트카 'N 비전 74'를

    2026년 상반기 100대만 양산하기로 결정

  - N 비전 74 양산 결정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

  https://www.etnews.com/20231215000179?mc=em_001_00001

 

[단독]현대차, 세계 첫 '수소+전기 슈퍼카' 2026년 양산…100대 한정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6년 세계 최초로 수소와 전기를 동시에 사용해 800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개발해 100대만 한정 생산한다. 판매 규모에서 세계 3대 완성차 업체에 오른 현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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