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5. 06:29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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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만대 리콜하는 테슬라…문제는 자율주행 보조장치 결함이라는데
- 이번 조치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의 오용 가능성을
막을 충분한 장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판단
-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테슬라의 리콜은 이번이 올해로 두 번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9764?sid=101
2. “중국만 믿다간 또 날벼락”…핵심자원 특정국 의존도 50%로 낮춘다
- 정부 ‘산업공급망 3050 전략’
- 공급망 안정 품목 185개 선정, 요소·인조흑연·수산화리튬 등
- 국내 생산 지원·수입국 다변화 및 핵심광물 비축 100일분 확대
- 반도체·2차전지 등 특별관리..5천억 공급망 대응펀드 조성
- 말만 하지 말고 실행합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9757?sid=101
3. FT “TSMC, 2나노 프로토타입 애플 제공…2025년 아이폰17 프로 첫 탑재”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TSMC는 최근 2나노 프로토타입 칩을 애플에 공급할 예정
- 올해 출시된 신형 아이폰15 프로의 A17 프로 칩과 맥(MAC)용 M3 칩을 3나노 공정으로 제공한 데 이어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2나노 칩 초기 모델 전달 예상
4. 마이크론 반도체 투자에 뉴욕주 지원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위협적
- 미국 마이크론이 뉴욕에 대규모 메모리반도체 생산단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주정부 차원의 새 연구개발 및 투자 지원 프로그램에 수혜를 볼 가능성
- 뉴욕주 정부가 100억 달러(약 13조 원)의 기금을 조성해
첨단 기술 및 EUV(극자외선) 장비 확보를 돕는 만큼
마이크론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실질적 위협 될 수도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017
5. 중국 CXMT 상장 늦추고 외부자금 조달, 정부 지원 힘입어 한국 반도체 추격
- 창신메모리는 올해 중순부터 상하이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증시 불안정성을 이유로 이러한 계획을 잠정적으로 연기
-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상장 대신 다른 방법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수립
- 구체적인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중국 정부 펀드와 연관된 자금이 될 것으로 추정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042
6. 잘 나가는 中 리오토…"올 30만대 판매 목표 벌써 달성" (ZDNet)
- 리오토는 11월 4만1천800대를 판매, 올해 30만 대를 판매하겠단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며
12월 월 5만 대 판매에 도전할 것이라고 발표
- CPCA에 따르면 11월 30일 기준 연간 누적 차량 인도 대수는 32만5천677대를 기록
7. 주행거리보다 가성비…내년 ‘3000만원대 전기차’ 각축전 (중앙일보)
-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반값 전기차’ 시대가 열릴 전망
- 글로벌 전기차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르노 등 완성차 업체들이
지금보다 절반 수준인 3000만원대 보급형 전기차 출시를 계획
- LFP 배터리가 주류를 이루겠군요..
8. 장시간 팔 들고 일해도 거뜬…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국내 도입 (매일경제)
-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울산공장을 포함한
국내 완성차 생산 공장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 테스트를 진행
- 내년 하반기 국내 생산공장 투입을 앞두고 실시하는 현장 테스트 격으로 추진 중
9. 현대차, 크레타EV 인도 시장 출시 6개월 앞당긴다 (더구루)
-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기존 계획보다 6개월 가량 앞당긴
내년 하반기 인도 전기차 시장에 크레타EV (프로젝트명 SU2i EV)를 출시할 예정
- 현지 전기차 성장세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이른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10. 올해 TV용 OLED는 역성장...모니터 OLED 출하량은 증가세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전망
- 모니터 OLED 출하량 작년 20만대→올해 90만대
-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OLED 침투율은 아직 0.6%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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