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4. 06:3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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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SK하이닉스도 낸드플래시에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 검토"
-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YMTC에 이어 키옥시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기업들이 낸드플래시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
- 키옥시아는 당장 내년 출시 예정인 218단 제품부터 하이브리드 본딩을 적용
"삼성·SK하이닉스도 낸드플래시에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 검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YMTC에 이어 키옥시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기업들이 낸드플래시에 하이브리드 본딩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옥시아는 당장 내년
www.thelec.kr
2. 포토 마스크 펠리클, 여전히 부족하다
- 전반적인 반도체 산업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 펠리클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
- 중국 IC 디자인 하우스와 파운드리의 증가, 글로벌 AI 반도체 스타트업 증가 등이 주요 원인
US sanctions fuel pellicle shortage amid semiconductor industry slowdown
In the face of an overall slowdown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the demand for pellicles, crucial for the exposure process, is outstripping supply. This surge is attributed to the growth of China's IC design and wafer foundry industry, coupled with the r
www.digitimes.com
3. 11월 D램·낸드 가격 나란히 인상…"내년도 상승 지속될 것"
-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0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 2133MHz)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3.33% 증가한 1.55달러로 집계
-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제품(128Gb 16Gx8 MLC) 11월 고정거래가격이
4.09달러로 전월 대비 5.41% 증가
https://zdnet.co.kr/view/?no=20231130184129
https://zdnet.co.kr/view/?no=20231130184129
zdnet.co.kr
4. 스마트폰 수요 기지개...삼성, 中에 카메라 부품가 인상 통보
- 샘모바일은 대만 매체 보도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미지센서 가격 인상 공지
- CMOS 이미지센서 부품 평균 가격은 25% 인상되며, 개별 제품에 따라 최대 30%까지 인상
- 가격 인상폭이 큰 대상은 중화권 고객으로 알고있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1130084144
스마트폰 수요 기지개...삼성, 中에 카메라 부품가 인상 통보
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이미지센서(CIS)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현지시간) 샘모바일은 대만 매체 보도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중국 고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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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독] 결국 올 것이 왔다…"LG, 돈 더 내놔라" GM의 초강수
- LG엔솔 받을 보조금, GM "절반 넘게 달라" 요청
- '과잉 청구서' 복병 만난 K배터리
- 합작지분보다 많은 배당 요구에 완성차업체와 팽팽한 줄다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0356
[단독] 결국 올 것이 왔다…"LG, 돈 더 내놔라" GM의 초강수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에 현지 배터리 합작법인을 통해 받은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보조금의 최대 85%를 배당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의 합작법인 지분율 50%
n.news.naver.com
6. 삼성, 내년 TV·스마트폰 생산 10% 늘린다
- 삼성전자가 내년 TV와 스마트폰 생산을 올해보다 10% 정도 늘리는 방안을 추진
-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년 TV를 3720만대 생산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
- 스마트폰은 2억5000만~2억6000만대 수준을 계획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61824
삼성, 내년 TV·스마트폰 생산 10% 늘린다
TV 3720만대·폰 2억6000만대 반·디·부품업계 긍정 영향 주목 삼성전자가 내년 TV와 스마트폰 생산을 올해보다 10% 정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올해 수요가 감소했지만
n.news.naver.com
7. 中, 12월 1일부터 흑연 수출통제...미·중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韓경제
- 중국 12월 1일 흑연 수출 통제 이어서 미국 중국 세부 기업 통제
- 美, 조만간 '외국 우려기업' 세부 규정 발표할 듯
- 정부 "업체별로 3~5개월 재고 확보...급한 불 꺼"
- 배터리 3사 긴장감...이차전지 시장 이중고 우려
https://www.ajunews.com/view/20231130150116635?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中, 오늘부터 흑연 수출통제...미·중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韓경제 | 아주경제
중국이 1일부터 흑연 수출 통제에 나선 가운데 미국도 전기차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에 돌입했다. 미·중 갈등 심화에 따른 자원 무기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전기차·
www.ajunews.com
https://www.ajunews.com/view/20231130112454419
中 흑연 수출통제 시행날...美, 전기차 보조금 제외 '우려기업' 규정 발표 | 아주경제
중국이 내달 1일부터 흑연 수출 통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은 이날 전기차 공급망에서 중국을 차단하기 위한 외국 우려기업(FEOC) 세부 규정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29일(현지시간)
www.ajunews.com
8. 핀둬둬 칭찬한 마윈, 알리바바엔 쓴소리
- 마윈 창업주 "알리바바 변할 것"
- 3년만에 '침묵' 깼다…경영 '개입' 신호?
- 마윈 칭찬한 핀둬둬는 '고공행진'
- 주가 반년새 갑절…알리바바 따라잡나
https://www.ajunews.com/view/20231130115334448
핀둬둬 칭찬한 마윈, 알리바바엔 쓴소리 | 아주경제
"저는 알리바바가 변할 것이라고, 바뀔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모든 위대한 회사는 겨울에 탄생합니다. 인공지능(AI) 전자상거래 시대가 이제 막 시작했고, 이는 누구에게나 기회이자 도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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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테슬라, 중국에서도 충전소 개방
- 테슬라는 중국 웨이보에 자사 슈퍼차저 충전소에서 테슬라 이외 다른 차량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게시글을 업로드
- 테슬라는 앞서 SAIC-GM과 협력해 중국 내 자사 슈퍼차저 충전소를 개방했으며
향후 적용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 언급
Non-Tesla EV Supercharging Goes Full-Scale In China
The Chinese non-Tesla electric vehicle pilot program launched in April and now it's going full-scale with hundreds of sites available to other EVs.
insideevs.com
10. 美 미시간주 공공 무선 충전도로 설치 계획 (디지털투데이)
- 미시간주 교통부와 일렉트론은 제휴 협약을 체결해
미국 디트로이트 코크타운 인근에 공공 무선 충전도로를 설치할 예정
- 교통부와 일렉트론은 향후 5년 동안 미시간주 도로의 전기 도로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험할 계획
美 미시간주 공공 무선 충전도로 설치 계획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미시간주 교통부(MDOT)가 공공 무선 충전도로를 설치하기 위해 나선다. 2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미시간주 교통부와 일렉트론은 제휴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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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탈중국' 삼성 TV, 새 도전 시작하나…내년 OLED 늘릴 이유 셋
- 삼성전자·LG전자는 전체 TV 출하량에서 OLED TV 비중을 점차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
- OLED 패널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 전망
- 삼성 OLED TV에 대한 시장 반응 양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8725?sid=101
'탈중국' 삼성 TV, 새 도전 시작하나…내년 OLED 늘릴 이유 셋
LCD(액정표시장치) 시대가 저물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대가 온다. 더 얇고 가벼운 OLED 패널을 사용한 TV가 늘어나면서 패널 시장의 주도권이 바뀌었다. 중국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는 LCD 시장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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