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5. 06:28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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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첨단 파운드리 시장 매출·수주 '꿈틀'
- TSMC,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주요 파운드리 기업들이 올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 HPC(고성능컴퓨팅), AI(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효과
https://zdnet.co.kr/view/?no=20231113142353
2. SK하이닉스, LPDDR5T 中 비보에 공급
- SK하이닉스가 초당 9.6Gb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용 D램 LPDDR5T 16GB 패키지를
비보에 공급 시작
- LPDDR5T 16GB는 비보 플래그십 스마트폰 X100, X100프로에 탑재
3. BOE, 아이폰15 OLED 승인…'늦었지만 또 추격'
- BOE는 최근 아이폰15 일반형 모델(6.1인치)에 대한 OLED 패널 납품을 승인 받고 출하 시작
- 연내 예상되는 공급 물량은 200만대로 추산
4. 화웨이 '7나노 스마트폰'에 한국산 부품 비중 높아져, 삼성전자 반도체 포함
- 중국 화웨이가 설계하고 SMIC에서 생산된 7나노 미세공정 반도체를 탑재한 5G 스마트폰 ‘메이트60프로’에
한국산 부품 원가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추정
-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전 제품에 탑재되던 소니의 카메라용 이미지센서 대신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반도체가 적용되면서 한국 부품의 비중 상승에 기여
- 일본산 부품 비중은 19%에서 1% 수준으로 하락
- 화웨이가 일본 부품 협력사와 거래를 사실상 끊은 반면 한국에는 여전히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
-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옴니비젼이나 다른 중국산 센서가 곧 들어올겁니다.
5. 애플 인공지능 기술이 새 성장동력, 모건스탠리 '시리' 유료화 가능성 거론
- 애플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중요한 성장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는 증권사 모건스탠리의 전망
- 챗GPT와 유사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시리’에 적용되면
애플이 이를 유료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876
6. 엔비디아, AI 프로세서 업데이트 중
- Nvidia는 H100 AI 프로세서 업데이트를 진행중
- H200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모델은 HBM3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AI 개발 및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엔비디아가 언급
- AWS, Google Cloud 및 Oracle 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모두 내년부터 새로운 칩을 사용하기로 약속
7. 中불매운동에 日화장품 직격탄, 시세이도 주가 16년래 최대 낙폭
- 오염수 방류 전후로 시세이도 주가 3분의 1 증발
- 폴라올비스·고세 등도 20~30% 하락
- "오염수 방류 영향 내년까지 이어질 것"
8. SMIC "中, 20나노 이상 비첨단 반도체부터 국산화해야"
- 2nm 필요한 산업 통신·AI 등 극히 일부
- 28nm만으로도 중국 민간·군수 수요 충족
- 美 제재로 장비 수입 어려워...대규모 양산 발목
https://www.ajunews.com/view/20231113151013168
9. EU 핵심원자재법 마지막 관문 통과…광물 재활용 15→25% 합의
- '전략 원자재' 목록에 알루미늄 추가…신규 사업 허가기간도 대폭 단축
- 핵심원자재법은 2030년까지 제3국산 전략적 원자재 의존도를
역내 전체 소비량의 65% 미만으로 낮추기 위한 역내 제조역량 강화 및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규정 골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28431
10. 누가 더 똑똑한 두뇌 달았나… 내년 ‘AI 스마트폰’ 쏟아진다(파이낸셜뉴스)
- 불붙은 '모바일 AP' 기술 경쟁
- 삼성전자·미디어텍·퀄컴·애플 등 AI처리 역량 높인 AP 출시 잇따라
- 내년 출시 ‘갤S24·아이폰16’에도 라이브 통역 등 AI기능 대거 탑재
11. “전동화 시대 향한 새로운 도전”...현대차, 울산 EV 전용공장 ‘첫 삽’ (이코노미스트)
- 현대차는 13일 오전 울산공장 내 전기차 신공장 부지에서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 개최
- 현대차는 총 2조원을 투자, 약 16만6000평 부지에 연간 20만대의 EV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하여
2026년 1분기 신차 양산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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