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3. 06:2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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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자체 반도체 개발에 박차
-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중국 과학자들이 이미지 인식, 자율주행 등 일부 작업에서
현재 고성능 AI 칩보다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칩 생산
- 연구진은 네이처지에 새로운 칩이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에 사용되는 칩을
즉시 대체할 수는 없지만
곧 웨어러블 장치, 전기 자동차 또는 스마트 공장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인공 지능의 대량 적용에 있어 중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
2. 애플, 유료 건강 서비스 출시하나?
-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에 애플워치에 혈압 센서, 수면 무호흡증 감지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유료 건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 유료로 할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일까요?
3. 인텔, 非 핵심사업 정리 가속...광전송 커넥터 사업도 매각
- 인텔은 최근 광섬유·레이저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기술 '실리콘 포토닉스' 사업 중 커넥터 사업을
미국 부품업체 '재빌'(Jabil)에 매각 결정
- 인텔과 재빌 양사 모두 매각 금액은 미상
https://zdnet.co.kr/view/?no=20231101155745
4. "아이폰16 프로에 업그레이드된 망원 렌즈 탑재"
- 대만 매체 UDN이 협력사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
- 애플이 내년 출시할 아이폰16 프로 모델의 망원 렌즈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최근 여러 협력사들과 적극적으로 논의
- 협력사들에 따르면 애플은 첨단 유리 렌즈 모듈을 채용하면서 더 얇고 더 가벼우면서
더 짧은 렌즈를 실현하겠단 계획
- 애플이 최근 몰딩 유리 공급 업체인 일본 '호야'를 방문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보도
매체는 새 장초점 렌즈 원가의 상승으로 내년 아이폰 16 프로 모델 판매가가 다소 상승할 것으로도 예상
https://zdnet.co.kr/view/?no=20231101014738
5. D램·낸드 가격, 10월 동시 상승…2년 하락세 끝났다
-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0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 2133MHz)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5.38% 증가한 1.50달러로 집계
-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제품(128Gb 16Gx8 MLC)도 10월 고정거래가격이 3.88달러로
전월 대비 1.59% 증가했다. 두 메모리 가격이 상승한 건 2년 4개월 만
-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예상보다 빨리 고객사들이 D램에 대한 가격 인상안을
받아들였다"며
"4분기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D램 업체들의 전략에 따라 시장 점유율에 변화가 있을 것" 보도
https://zdnet.co.kr/view/?no=20231101085927
6. 바이든, 되는 일이 없네…수조원 쏟아부은 풍력발전 잇단 ‘계약파기’
- 업체들, 수익성 하락에 계약 파기, 금리 상승에 차입 비용 상승
- 오른 물가에 재료비·물류비 상승
- 바이든, 2030년까지 30GW 공언.. 블룸버그 “절반 수준만 가능” 예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8511?sid=101
7. 삼성전자도 티타늄 케이스 도입...차세대 갤S24 울트라 모델에 적용한다
- 엣지 디스플레이는 평면형으로... 국내 협력사 KH바텍도 프로젝트 참여
- 최고사양 모델인 울트라 제품에 티타늄 프레임 케이스를 우선 적용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776
8. 중국 청년들이 '핼러윈' 즐기는 법
- 제로코로나 풍자한 방역요원
- 증시 폭락에 절망한 개미투자자
- 각종 사회 풍자 코스프레 '눈길'
- 핼러윈이 청년층 사회 불만 분출구로
https://www.ajunews.com/view/20231101152814599
9.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선결 과제는 데이터 정책 개선"
- 도시가 데이터 잘 모아두고 활용해야"…서울디지털재단, 내년 'SSCE 엑스포' 개최
- 서울시가 내년 2024년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행사인 '서울스마트시티엑스포'(SSCE)를 개최를 앞두고
스마트시티 선진 사례들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전환에는 데이터 정책 개선이 가장 큰 선행조건이라는 의견
https://zdnet.co.kr/view/?no=20231031173433
10. 현대모비스 차세대 ICCU, 2025년 신규 전기차에 탑재 (전자신문)
-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전기차용 통합충전제어장치(ICCU)를 개발
- 2025년 신규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 모비스는 전기차 사업을 강화하는 현대차그룹 수요에 발맞춰
전자파 차단 성능을 높인 ICCU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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