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5. 06:2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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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보급형 폴더블폰 나오나…'갤플립 FE' 등장설 솔솔
- 中서 애플 제친 화웨이…이제 저렴한 플립폰으로 삼성 겨냥?
- 삼성, 새 FE 시리즈 출시…고가 폴더블폰도 타겟 고객 넓힐까
- 내년 출시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2436?sid=105
2. 中, 美 제재로 범용 반도체 생산 주력...세계 3분의 1 차지
- 중국이 4년 뒤인 2027년 전세계 레거시(범용) 반도체 생산량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전망
- 미국이 중국에 첨단 반도체 기술 공급을 제재함에 따라 중국이 전력반도체, 이미지센서(CIS) 등
레거시 공정으로 생산되는 반도체에 더 주력할 것이란 관측
- 국내 DB하이텍을 비롯해 PSMC, 뱅가드(VIS) 등 8인치 파운드리 업체에 영향을 줄 전망
https://zdnet.co.kr/view/?no=20231023152846
3. TSMC 1.4나노 반도체공장 무산, 수자원 풍부한 가오슝 새 후보지로 떠올라
- 대만 TSMC가 신주과학단지에 신설하려던 1.4나노 미세공정 파운드리 생산공장 구축 계획을 철회한 뒤
타이중과 가오슝 등 다른 지역에서 후보지 물색
- 반도체공장 건설에 충분한 수자원 확보가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떠오르면서
산업용수 공급 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가오슝이 유력한 위치로 거론
4. LG디스플레이, 애플 아이패드 OLED 재료세트 이름은 'RDE'
- LGD, 애플 아이패드 OLED에 RDE 재료세트 첫 적용
- 맥북에는 'RDG' 적용할 듯...'RDF'는 제네시스에 사용
- 기존 RDA·RDC는 차량·IT에 혼용...RDE·RDF부터 구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616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5. 中, 9월 해외 자본 유출 규모 7년來 최대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9월 중국에서 빠져나간 해외 자본은
750억 달러로 전달(420억 달러) 대비 80%가량 급증
- 월간 유출 규모로는 2016년 이후 최대
- 보고서는 중국 당국이 위안화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올해 연말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전망치를 7.30으로 유지
https://www.ajunews.com/view/20231023162403100
6. 中, 유전자변형 옥수수·대두 상용화…"美 식량무기화 대비"
- 내달 15일부터 재배 허용
- 올해 1~9월 미국서 수입한 작물 7800만톤
- 미·중 무역 전쟁으로 미국이 식량을 무기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리 대비하려는 차원
https://www.ajunews.com/view/20231020103734406
7. 中 흑연 수출 통제에 이차전지 업계 '대체 공급망 없다' 비상
- 中에 90% 이상 의존 '흑연' 수출 통제시 국내 생태계 대혼란
- 중국 정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허가 절차를 시행하겠다는 입장
- 중국 당국이 흑연을 무기로 까다로운 수출통제에 들어간다면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부터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는
혼란에 빠지질 가능성
https://zdnet.co.kr/view/?no=20231023152526
8. 스페이스X, 내년 로켓 144회 발사…"올해보다 44번 더 쏜다"
- 스페이스X가 내년에 총 144회의 우주 로켓 발사 계획 중
- 스타링크를 통한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통신을 살펴볼 예정
- 스페이스X는 2022년 미국 T모바일과 함께 일반 스마트폰을 위성과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위성 통신 서비스 계획을 처음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08805?sid=105
9.포르쉐 "전기차 '디자인'에 집중할 것" 中 경쟁 대응 예고 (디지털투데이)
- 포르쉐가 전기차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포르쉐 디자인 총괄은 중국의 경쟁 브랜드들 덕에
자사의 디자이너들이 더욱 도전적인 차량 콘셉트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전기차 시대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 해석에 동참할 것이라 언급
- 포르쉐까지 전기차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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