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0일의 IT 단신 뉴스

2023. 10. 20. 06:26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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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 獨 인피니언과 손잡았다
    - 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전략반도체 전략 협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

    -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향후 출시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인피니언과 기술 개발에 협력

    - 2030년까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모델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일부 공급 예정

https://zrr.kr/IiJ2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 獨 인피니언과 손잡았다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 獨 인피니언과 손잡았다

biz.chosun.com

 

2. 폭스콘,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AI 사업 진행

  - Foxconn이 엔비디아 칩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자율주행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 예정

  - 공장 등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s://zrr.kr/nzp2

 

Foxconn and Nvidia team up to build 'AI factories'

Taiwan's Foxconn , the world's largest contract electronics maker, will build a new kind of data centre using Nvidia chips and software for a range of applications including self-driving cars, the companies said on Wednesday.

www.reuters.com

 

3. 애플, 폴더블 폰을 개발할 것인가

  - Apple이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을 위해 공급업체와 협력중

  - 2024년 말부터 소규모 생산이 시작 가능성

  - Apple이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에 이 제품을 발표할 수도 있음을 의미

https://zrr.kr/k8IH

 

Foldable iPad in intensive development; mass production to begin in 2H24 at the earliest

Supply chain sources reported that Apple is working with suppliers to develop a foldable iPad, and small-scale production could begin as early as the end of 2024. This suggests that Apple may be announcing this product in late 2024 or early 2025. Analyses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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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 13% 감소 전망… 인도發 저가 공세로 시장 구도 재편될 수도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지난해(1억5000만대) 대비 13% 줄어든

   1억3000만대로 예상

  -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경기 침체’를 수요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선정

  - 트렌드포스는 “올해 스마트워치 업체별 점유율은 지난해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도 업체의 저가 공세가 계속되면서 핏빗 등 일부 업체들의 점유율은 소폭 줄어들 수 있다”라고 예상

https://zrr.kr/jbCL

 

올해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 13% 감소 전망… 인도發 저가 공세로 시장 구도 재편될 수도

올해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 13% 감소 전망 인도發 저가 공세로 시장 구도 재편될 수도 올해 출하량 1억3000만대로 지난해 대비 2000만대 감소 예상 스마트폰 부진에 스마트워치도 작년 말부터 뒷

biz.chosun.com

 

5.  "SK하이닉스, 日키오시아·美웨스턴디지털 합병에 반대"
  -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키오시아와 웨스턴디지털이 경영 통합 교섭에 대해

    키오시아에 간접 출자한 SK하이닉스가 난색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

  - 요미우리는 "SK하이닉스는 이번 통합안으로 웨스턴디지털 주도권이 강화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상에는 미국과 일본 정부도 깊이 관여해 협상 향방이 유동적" 언급

https://zdnet.co.kr/view/?no=20231018134325

 

"SK하이닉스, 日키오시아·美웨스턴디지털 합병에 반대"

SK하이닉스가 일본 키오시아와 미국 웨스턴디지털 합병을 반대한다는 내용이 일본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요미우리신문은 키오시아와 웨...

zdnet.co.kr

 

6. 중소형 OLED 장악한 삼성D...다음 과제는 '非-FMM' 중형 OLED 시장

  - FMM 사용하는 RGB OLED는 표준형 화면에서 15~17인치가 한계
  - 비-FMM OLED로 중형 OLED 다품종 소량생산 가능할 것" 전망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514

 

중소형 OLED 장악한 삼성D...다음 과제는 '非-FMM' 중형 OLED 시장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중소형 RGB OLED 시장을 장악하고, RGB 올레도스 기술을 선점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다음 과제는 FMM 대신 반도체 노광 공정을 사용하는 '비(非)-FMM' 방식 OLED가 될 것이란 관측...

www.thelec.kr

 

 7.  대만, 정부·TSMC '원팀 협력'…"실리콘 쉴드 지킨다"

   - 공급망 변수에 '워터 리스크'까지

   - 위기 극복 위해 팹리스 육성에 초점

   - 최첨단 공정은 국내로...반도체 패권 총력 사수

https://www.ajunews.com/view/20231018074508513

 

대만, 정부·TSMC '원팀 협력'…실리콘 쉴드 지킨다 | 아주경제

“대만은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20~30년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대만의 반도체 제조 환경도 지금만큼 유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더 많은 경쟁사

www.ajunews.com

 

  8. "10년 뒤 휴머노이드 시대 온다"

    - 전자신문 테크서밋 2023 기조발표
    - 6대 메가트렌드 변화 준비 역설

    - AI 융합 IT·전자부품 새 플랫폼

    - 고성능·고신뢰성 기술개발 총력

https://www.etnews.com/20231018000157?mc=em_001_00001

 

"10년 뒤 휴머노이드 시대 온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가 전자산업을 이끌 차세대 메가트렌드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항공우주, 에너지를 꼽았다. 새로운 기술 혁신과 미래가 이들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면서

www.etnews.com

 

  9. SK하이닉스 “3년 뒤 HBM4도 대량 생산 가능할 것”

    -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공정인 몰디드 언더필(MR-MUF) 기술 개선

    - 6세대 제품인 HBM4에서도 해당 공정이 적용될 가능성

    - 회사는 HBM4 출시 시점을 2026년으로 예상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310

 

SK하이닉스 “3년 뒤 HBM4도 대량 생산 가능할 것”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시사저널e=고명훈 기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공정인 몰디드 언더필(MR-MUF) 기술을 개선했다. 6세대 제품인 HBM4에서도 해당 공정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회사는 HBM4 출시 시점

www.sisajournal-e.com

 

10. 美 전기차 루시드, 3분기 1천457대 인도…예상치 밑돌아 (연합뉴스)

  - 루시드는 지난 3분기 1천457대를 인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약 2천대보다 훨씬 적은 수치를 기록

  - 지난 2분기 인도량 1천404대, 작년 동기(3분기) 인도량 1천398대보다는 소폭 증가

https://han.gl/axUwCO

 

美 전기차 루시드, 3분기 1천457대 인도…예상치 밑돌아 |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의 지난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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