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0. 06:24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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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23년 2분기 TOP 20 스마트폰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급형 시장: 미화 800달러 이상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 상위 20대 총 판매량은 190만 대로 9%를 차지했습니다.
- 중급 시장 : US$400~799 가격의 인도 베스트셀러 휴대폰의 총 판매량은 283만대로 전체의 13%를 차지했으며
인도 베스트 셀러 상위 20개 휴대폰의 총 판매량 중
400~599달러 가격대의 휴대폰은 170만대(8%), 600~799달러가 113만대(5%)를 차지했습니다.
- 저가형 시장: US$200-US$399 가격대는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 상위 20대 총 판매량은
570만 대로 26%를 차지했습니다.
- 200달러 미만 인도 20대 베스트셀러 휴대폰 총 판매량은 1,119만 대로 52%를 차지했습니다.
저가 시장은 전체 78%를 차지했으며 소비자 측면에서는 인플레이션 하락과 성장 전망 개선으로
수요 회복이 촉진됐되었습니다.
OEM은 INR 10,000~INR 15,000(약 US$122~US$244) 부문에서 5G 장비를 계속 출시하고 있으며
인도의 저가형 시장은 2023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브랜드별 인도 23년 2분기 점유율 분석
2023년 2분기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 브랜드 상위 20개의 판매 통계를 보면
중국 제조사의 인도 내 입지가 강하며, 그 중 샤오미가 431만 대 시장점유율 21%로 인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vivo는 405만 대의 판매량으로 인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TOP20 브랜드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 800달러 이상 가격대 23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 애플의 강세
- 600~799달러 가격대 23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 오포/ 비보의 강세
눈에 띄는 점은 600~799달러 기종의 수는 20개 이하로 저조합니다.
- 400~599달러 가격대 23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 Oneplus 강세
- 200~399달러 가격대 23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 중국 제조사 모델이 17개 차지
- 199달러 이하 가격대 23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 샤오미 강세
샤오미가 저가형 모델에서는 매우 강세를 보이고있으며 7개 모델/ 365만대를 판매하였습니다.
거의 중국제 제품이며 삼성은 2개 모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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