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6일의 IT 단신 뉴스

2023. 10. 6. 06:24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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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월 D램 고정가 하락 멈췄다…"4분기엔 오른다"
    - D램 거래가격이 반년만에 하락을 멈춘데 이어, 4분기 D램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 전망

    - 트렌드포스는 "구매자의 심리 변화로 4분기 (D램) 추가 가격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PC용 D램 계약 가격은 예상보다 빨리 반등할 것"이라고 설명

    - "DDR4와 DDR5 계약 가격은 전분기대비 각각 0~5%, 3~8%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
https://zrr.kr/A5Fj

 

9월 D램 고정가 하락 멈췄다…"4분기엔 오른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D램 거래가격이 반년만에 하락을 멈춘데 이어, 4분기 D램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 전반의 감산이 드디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

www.thelec.kr

 

 2.  삼성전자·TSMC, 3나노 수율 안정화 ‘고군분투’… 내년 수주 경쟁에 영향 미칠 듯
  -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와 TSMC의 3나노 공정 수율은 모두 5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양사의 3나노 수율 확보 경쟁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퀄컴,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3나노 모바일 칩 수주 경쟁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https://zrr.kr/B6Ph

 

삼성전자·TSMC, 3나노 수율 안정화 ‘고군분투’… 내년 수주 경쟁에 영향 미칠 듯

삼성전자·TSMC, 3나노 수율 안정화 고군분투 내년 수주 경쟁에 영향 미칠 듯 삼성전자·TSMC, 3나노 수율 50%대로 추정 TSMC, 3나노 미완성 공정 내년에 파생공정 도입 3나노 수요 예상보다 오래 갈 듯

biz.chosun.com

 

3. 인도 휴대폰 생산기지로 부각, 중국은 연간 1억8천만 대 주문 손실 전망
  - 인도가 글로벌 휴대폰 생산기지로 떠오르면서

    중국이 잠재적으로 1억8천만 대의 주문 손실을 입을 것이란 전망

  - 애플은 2025년까지 기존에 중국에서 제조하던 아이폰 생산량의 25%를 인도로 옮길 것으로 분석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8900 

 

인도 휴대폰 생산기지로 부각, 중국은 연간 1억8천만 대 주문 손실 전망

[비즈니스포스트] 인도가 글로벌 휴대폰 생산기지로 떠오르면서 중국이 잠재적으로 1억8천만 대의 주문 손실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4일 대만 차이나타임스에 따르면 인도가 글..

www.businesspost.co.kr

 

4. HBM 본격 참전하는 마이크론, "내년 HBM 매출 7억달러 전망"

  - 마이크론, 2024 회계연도 초반 HBM3E 양산 돌입

  - 올해 하반기 양산한다는 의미
  - 목표 매출 달성해도 시장 점유율은 10% 이하 수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4 

 

HBM 본격 참전하는 마이크론, "내년 HBM 매출 7억달러 전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HBM3E(5세대) 제품을 2024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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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G 가입자 둔화 불구 요금·투자 불만 여전…고민 깊어지는 통신사

   - 5G 가입자 순증, 6월·7월 월 30만명대
   - 통신사, 5G폰 5G 요금제 유인 최대 수단
   - 정부, 월 3만원대 요금제·통신사 5G폰 4G 제한 철폐 추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7

 

  6. 中청년층 新개념 여행법…'특산물 교환'으로 분위기만 낸다

    - SNS 통해 원하는 지역 친구 구해

    - 시간·돈 절약...'고효율 여행'이 대세

    - '집 교환'으로까지 이어지면서 범죄 악용 우려도

    -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 반영? 

https://www.ajunews.com/view/20231004075043975

 

中청년층 新개념 여행법…'특산물 교환'으로 분위기만 낸다 | 아주경제

올해 국경절 연휴(9월30일~10월6일)를 맞아 중국인들의 여행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국경절 연휴는 춘제(春節·중국의 설)와 함께 일주일 동안 쉬는 중국의 최대 연휴다. 올해는 중추절(中

www.ajunews.com

 

7. '삼성 푸드' 글로벌 식생활 파고든다

 - 삼성전자 푸드 플랫폼이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신규 고객 30만명을 확보

 - 연내 목표 100만명 달성 무난

 - 주방가전 연동 AI로 레시피 추천, 음식 플랫폼 활용 비즈니스 확대

https://www.etnews.com/20231004000224?mc=em_001_00001 

 

'삼성 푸드' 글로벌 식생활 파고든다

삼성전자 푸드 플랫폼이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신규 고객 30만명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고도화해 연내 목표였던 신규 회원 100만명 돌파를 넘어 활성 이용자수 100만명까

www.etnews.com

 

 8.  中 전기차 질주…3분기 인도량 역대 최고 (ZDNet)

   -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인도량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리오토, 니오, 샤오펑 등 3사가 일제히 3분기 인도량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

  - 리오토의 월 주문수량은 4만대를 돌파했으며 9월 총 3만 6천대를 인도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12.7% 성장

https://han.gl/qtJdCd

 

中 전기차 질주…3분기 인도량 역대 최고

중국 전기차 인도량이 3분기에 큰 폭으로 늘어났다. 3일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인도량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리오토, 니오, 샤오펑 등 3사가 일제히 3분기 인도량 ...

zdnet.co.kr

 

  9. 中 로컬 완성차 브랜드, 내수 점유율 50% 돌파 (더구루)

    -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컬 자동차 브랜드가 지난달 기준 올해 내수 시장 점유율 50% 이상 기록

    - 전기차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선점 후 기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합자 브랜드가

      점유했던 시장을 가져오며 선전한 것으로 분석

  https://han.gl/JAWYkI

 

[더구루] 中 로컬 완성차 브랜드. 내수 점유율 50% 돌파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을 로컬 브랜드가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 성장을 기반으로 현지 입지가 크게 확대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컬 자동차 브랜드가 지난달

www.theguru.co.kr

 

1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H23에도 전년 대비 출하량 감소세 지속(digitimes)
  - 2H23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5억 6,700만 대로 YoY 2.7%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인플레이션 및 소비 위축 지속, 신흥시장 타격 영향

https://tinyurl.com/2p9jzjzr

 

Global smartphone market to continue witnessing on-year shipment decline in 2H23, says DIGITIMES Research

Going into the second half of 2023, most markets are still struggling with soaring inflation and weakening consumption with emerging markets having taken a serious hit. Based on DIGITIMES Research's statistics, second-quarter 2023 global smartphone shipmen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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