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2. 06:25ㆍ중국 휴대폰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마이크론發 반도체 특허분쟁 닥치나...NPE에 美특허 151건 이전
- 미국 마이크론발 특허분쟁이 닥칠 전망
- 마이크론은 지난 3월 미국 반도체 특허 151건을 NPE에 이전
- 지난 6월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 NPE 자회사에 미국 반도체 특허 96건에 대한
배타실시권을 부여한 것은 마이크론의 이같은 행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란 풀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151
마이크론發 반도체 특허분쟁 닥치나...NPE에 美특허 151건 이전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미국 마이크론발 특허분쟁이 닥칠 전망이다. 마이크론은 지난 3월 미국 반도체 특허 151건을 NPE에 이전했다. 지난 6월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 NPE 자회사에 미국 반도체 특허 96건에 대한 배타
www.thelec.kr
2. 갤럭시S24 울트라, 3년 만에 10배 줌 렌즈 버릴까
-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4 울트라는 5배 광학 줌 5천만 화소+3배 광학 줌 1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갖출 것”
- 갤S24 울트라의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는 0.7μm 픽셀의 1/2.52인치 센서 탑재
- GSM아레나는 "줌 범위는 더 짧아졌지만, 새로운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 모듈은
이미지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보도
- 맞습니다.. 50M이며 sony IMX 가 탑재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0920144522
갤럭시S24 울트라, 3년 만에 10배 줌 렌즈 버릴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4 울트라'가 3년 만에 10배 광학 줌 렌즈를 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샘모바일,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1...
zdnet.co.kr
3. TSMC, 美 애리조나에 첨단 패키징 추가 검토
- 중국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TSMC와 피닉스 지역에 첨단 패키징 공장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
- TSMC와 애리조나주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계획도 수립 중이라고 설명
https://m.etnews.com/20230920000312
TSMC, 美 애리조나에 첨단 패키징 추가 검토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 2개를 건설 중인 가운데 현지에 첨단 패키징 라인 구축을 검토 중이다. 20일 중국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는 전날 대만 타이베
www.etnews.com
4. 삼성·LG 프리미엄 TV 추격하는 中
- 지난해부터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TV 시장이 회복에 대한 기대감
-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후발 주자인 중국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면서
앞으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https://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9200210993207800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92002109932078008
www.dt.co.kr
5. 화웨이가 불지폈다...중국 '반도체 칩' 자체개발 열풍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YMTC가
자국산으로 미국산 반도체 핵심부품을 대체하려고 한다고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 현지 매체 "오포도 모바일 칩 설계 재추진" 보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2
화웨이가 불지폈다...중국 '반도체 칩' 자체개발 열풍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 에 중국 SMIC의 7나노 기반 '기린9000S'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규제에 허점이 드러난 것 아...
www.thelec.kr
6. 프랑스판 IRA' 최종안 공개…한·중·일에 불리 (연합뉴스)
-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 최종안이 발표
- 전기차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따져 보조금 지급 대상이 선별될 예정
- 탄소 배출량 계산에 적용되는 계수는 중국 2.0, 일본 1.9, 한국은 1.7로, 타 국가 대비 불리한게 작용될 전망
'프랑스판 IRA' 최종안 공개…한·중·일에 불리(종합)
탄소 배출 계수, 유럽·미주보다 동아시아 더 높게 책정 한국 업계 삭제 요청한 해상 운송 계수도 초안 그대로 정부 "이의제기 가능…프랑스 측과 계속 협의" (서울·파리=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n.news.naver.com
7. 자원 무기화 칼 뽑은 中…지난 달 갈륨·게르마늄 수출 '제로'
- 로이터가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를 분석해 보도
- 8월 한 달 동안 갈륨, 게르마늄 제품 수출량이 '제로'
- 중국이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갈륨, 게르마늄과 같이 군사용, 민수용 목적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광물을 수출하는 업체들은 수출 허가증을 취득
- 허가증 취득까지는 약 45일이 소요
자원 무기화 칼 뽑은 中…지난 달 갈륨·게르마늄 수출 '제로' | 아주경제
기술 분야의 주도권을 미국이잡고 있다면 자원, 특히 희토류 등 광물 분야에서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건 중국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이라는 강점을 업고 본격적으로 자원 무기화
www.ajunews.com
8. 자율규제 vs 사전규제… 플랫폼 조율 숙제로
- 과기정통부·방통위 입법예고
-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기구 결성
- 정부는 공정거래 활동 지원·관리
- 공정위 온플법과 중복규제 우려
https://www.etnews.com/20230920000275?mc=em_001_00001
자율규제 vs 사전규제… 플랫폼 조율 숙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네이버·카카오·구글·쿠팡 등 디지털 플랫폼(부가통신사업자) 자율규제를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을 완성, 입법예고했다.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가 자
www.etnews.com
9. 英 수낵 총리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5년 미룬다"…기후정책 후퇴
- 휘발유·경유 신차 판매 금지 2030년→2035년 연기
- 가스보일러 교체도 완화…자동차 업계 등 반발
- 친환경 정책 후퇴가 우려스럽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63718
英 수낵 총리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5년 미룬다"…기후정책 후퇴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영국의 주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후퇴시키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수낵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휘발유·경유차 신차 판매
n.news.naver.com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3년 9월 25일의 IT 단신 뉴스 (0) | 2023.09.25 |
|---|---|
| [증권사 코멘트] 23년 7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0) | 2023.09.25 |
| 샤오미 Mix Fold 3 카메라 모듈 Supply Chain은? (0) | 2023.09.22 |
| 23년 9월 21일의 IT 단신 뉴스 (0) | 2023.09.21 |
| [보고서] 생성형 AI의 경제적 잠재력 (0) | 2023.09.21 |